남북전쟁의 전장을 그대로 옮긴 1인칭 전투
War of Rights는 1862년 9월 메릴랜드 전역을 배경으로 한 1인칭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최대 400명이 한 전장에서 교전하는 대규모 전투를 지향하며, 역사적 고증과 팀워크, 몰입감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CRYENGINE V로 구현된 안티에타ム, 사우스 마운틴, 하퍼스 페리 포위전의 실제 지형과 건물, 농장, 숲, 도로가 1862년 당시 모습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제복과 무기, 열병식식 조작 애니메이션까지 갖춰 전투 현장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분대 단위로 움직이는 전선 전투
이 게임은 무리해서 떨어져 싸우기보다 전선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formation buff 시스템은 함께 밀집해 있을수록 억제 효과 감소, 팀 사망 시의 사기 손실 감소, 깃발 보유자 재출현 속도 향상 등 이점을 줍니다. 보병으로 전선에 서거나, 기병으로 아군의 진격을 엄호하거나, 포병 승무원으로 적의 전투 의지를 꺾을 수 있습니다. Private, NCO, Flag Bearer, Drummer, Bugler, Fifer, Officer 등 다양한 병과와 계급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계급에 맞는 제복도 커스터마이징됩니다. 게임 내 3D 보이스 시스템으로 아군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연대와 배터리 135곳이 고증을 거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게임 모드는 Skirmishes, Picket Patrol, Conquest, Contention 네 가지로, 대규모 협동을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맵은 안티에타ム과 사우스 마운틴의 47개 교전 지역, 하퍼스 페리 포위전, 그리고 대형 편성을 연습할 수 있는 3개 훈련 캠프로 구성됩니다. General로 선택하면 지도와 아군·적군 위치 보고를 받는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그 명령은 Colonel, Major를 거쳐 Captain까지 전달됩니다. 다만 하급 지휘관은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되어 10년 이상 개발 중이며, 출시일을 정해두지 않고 규모를 계속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Early Access 단계임을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