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우주선으로 떠나는 모험
Approximately Up은 첫 사람 시점에서 우주선을 직접 설계하고, 조립하고, 조종하는 게임입니다. 프레임 조각 하나에서 시작해 수천 개의 부품으로 거대한 우주선을 완성하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전기 엔진, 연료 엔진, 혼합 연료, 태양 전지판, 열 강화 프레임처럼 서로 다른 부품을 조합해 선체를 만들고, 완성되면 발사 버튼을 눌러 결과를 확인합니다. 15개의 행성은 각자 크기, 중력, 대기, 온도, 난이도가 달라서 우주선 설계가 실제 항해 시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선체가 약하면 몇 분 걸릴 여정이 긴 항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자동화와 논리 회로를 얹는 재미
단순히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자동화 시스템, PID 컨트롤러, 다양한 입력 컨트롤러와 센서, 계기판을 연결해 원하는 동작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을 빠뜨리거나 스러스터를 거꾸로 달거나, 태양 전지판 용량이 부족하거나, 레이더가 작동하지 않는 실수가 출발 후에 곧바로 문제로 드러납니다. 이런 설계 실수가 곧바로 상황이 되기 때문에, 출항 전 점검과 시험 비행이 중요합니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새 우주선 부품이 해금되고, 확보한 부품으로 기존 선체를 개선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모드와 함께하는 협동
온라인 협동으로 최대 4명이 함께 완전한 우주선과 자동화 시스템, 논리 회로, PID 컨트롤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명이 선체를 짓고 한 명이 전기 배선을 맡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도 되고, 제한 없는 건설이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월드에서 자유롭게 구상한 것을 그대로 세워볼 수도 있습니다. 협동에서는 설계 실수가 팀 전체의 문제가 되므로, 출발 전에 배선과 엔진 방향, 연료, 레이더까지 같이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15개 행성과 미션 진행 방식
게임은 지구에서 시작해 15개 행성으로 이루어진 항성계를 차례로 개척합니다. 대부분의 행성에는 행성 스테이션이 있으며, 이곳은 체크포인트 겸 차고로 기능합니다. 우주선을 세우고 새 미션을 시작할 수 있고, 한 번 발견한 스테이션은 새로운 발사 지점으로 유지됩니다. 미션은 거대한 나무에 끼인 패키지를 회수하거나, 폭탄으로 신비한 바위를 부수거나, 극단적 바람을 막기 위해 행성의 손상된 아이노스피어를 수리하는 식으로 다양합니다. 고대 생물을 추적하거나 심해로 잠수하는 임무도 있으며, 일부 미션은 세계에 영구적인 변화를 남깁니다. 각 행성은 고유한 외형과 느낌을 갖고, 실제 탐험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는 사운드트랙이 흐릅니다. 스토리 콘텐츠는 약 200시간 규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