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보는 1인칭 슈터
Muffled Warfare는 모두가 눈을 뜬 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싸우는 멀티플레이 1인칭 에코레이션 슈터입니다. 플레이어는 소리를 내야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그 소리가 동시에 자신의 위치를 드러내는 구조입니다. 소리로 보고, 쏘고, 상대의 소리를 끊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개발사 Gattai Games는 이전작 Stifled에서 선보인 에코레이션 게임 방식을 여기에 맞춰 다시 구성했습니다. 화면을 보는 대신 들리는 것을 읽어야 하므로, 기존 FPS와는 전혀 다른 감각의 사격전이 됩니다.
소리를 쓰고 지우는 전투
게임은 소리를 이용한 센서 역할과 스텔스 요소를 함께 다룹니다. 침묵 속에 숨을 수 있고, 움직이거나 사격하면 그만큼 정보를 주면서도 자신을 노출합니다. "침묵하라, 아니면 침묵당하라"는 식의 빠른 템포의 교전이 이어지며, 무기 역시 평범하지 않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PvP 전투에 맞춰 빠른 판단과 이동이 중요합니다. 실험적인 느낌의 연출과 특유의 색감도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입니다.
함께 플레이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온라인 PvP로 진행되는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혼자 즐기는 싱글 모드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함께 할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개발사는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디스코드 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니, 매칭 인원을 모으기에 적합합니다. 현재는 얼리 액세스 단계로, 콘텐츠와 조건은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사운드에 의존하는 만큼 헤드셋 착용이 기본이며, 소리를 듣고 위치를 추론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움직이고 즉시 반응해야 하는 만큼, 조용히 숨는 것보다 소리를 주고받으며 싸우는 편이 유리한 전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