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처럼 움직이는 1인칭 전술 사격
OPERATOR는 전 세계에서 수행되는 고위험 비밀 임무를 맡은 Tier 1 오퍼레이터가 되는 게임입니다. 전략적이고 차분하며 냉정한 진행이 요구되는 만큼, 무작정 뛰어드는 플레이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무기 Handling, 탄도, 부상, 고어, 액티브 래그돌까지 실제 상황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인칭 표현 방식입니다. 전통적인 FPS처럼 손과 총이 따로 떠 있는 화면이 아니라, 캐릭터의 온몸이 1인칭 안에 그대로 렌더링됩니다. 코너를 넘어서거나 무기를 조준할 때 보이는 동작이 전부 절차적(procedural)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것과 동일한 모습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문을 손으로 직접 열고, 무기가 실제 공간을 차지하며, 무기 충돌 판정도 적용됩니다.
자세 제어도 상당히 세밀합니다. 앉기, 기울이기, 자세 전환을 마우스로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과하게 몸을 내미는 일이 없습니다. 무기를 어깨 위로 올린 하이 레디와 내린 로우 레디 상태를 바꿔 팔의 지구력을 관리하고, 아군을 향해 총구가 겨눠지는 플래깅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무기 조작은 수동이며, 어깨를 툭 치는 숄더 탭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움직일 때 완성되는 임무
이 게임은 팀으로 들어가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도시의 좁은 교전부터 광활한 야지까지, 성공은 팀원 간의 조율과 의사소통에 달려 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리 잘해도 임무를 끝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임무 계획은 아레나(군수품실)에 있는 노트북에서 진행합니다. 진행 중인 작전을 선택하면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작전 지역 전체를 파악하고, 침투 지점과 시간대 같은 진입 세부 사항을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팀이 어떤 전술을 쓸지 먼저 정한 뒤에 배치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임무가 끝나면 시뮬레이션 모드로 다시 실행하면서 적의 수와 난이도 같은 파라미터를 바꿔가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무기 개조도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어서, 부품을.receiver까지 분해한 뒤 임무에 맞춰 처음부터 다시 조립하는 방식으로 무기를 튜닝합니다.
준비하고 들어가기 전에 알아둘 것
Force on Force라는 PvP 모드도 시뮬레이션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팀 데스매치는 협동과 전술이, 프리 포 올은 개인 기량이 승부를 가릅니다. 임무 수행과 별개로 친한 사람들과 빠르게 붙고 끝낼 수 있는 형태라, 두 가지 다른 관점에서 오퍼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연습 장소로는 무작위로 배치되는 슈트 하우스가 있습니다. 구조와 표적이 무작위로 바뀌고 비표적도 섞여 나오며, 타이머와 기록이 남아 개선 속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리 액세스 단계라는 점과 다크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된 게임이라는 점은 시작 전에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소식 확인이나 팀원 모집은 게임 내 안내에 따라 공식 Discord 서버를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