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alry는 어떤 게임인가

Rivalry는 두 명이 핫시트 방식으로 번갈아 가며 플레이하는 검술 대전 게임입니다. 각자 래그돌 캐릭터의 사지와 무기를 마우스로 움직여 상대를 쓰러뜨리면 승리합니다. 시작 부분에서는 검술 특유의 전략이 살아 있고, 진행되면서 피해를 입고 사지를 잃어가면 후반부는 상당히 엉뚱하고 웃긴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턴 기반 전략 게임에 사이드 스크롤 격투를 섞고 래그돌을 얹은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14세의 Kew McParlane가 직접 개발한 인디 타이틀이며, 현재 얼리 액세스 단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방법

이 게임은 두 명이 한 화면에서 차례를 넘겨가며 즐기는 로컬 멀티플레이 구조입니다. 한 사람이 조작을 마치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한 명이 마우스를 쥐고 움직일 때 나머지는 다음 수를 생각하면 됩니다. 마우스로 사지와 무기를 직접 배치하는 방식이라 조작 자체는 단순하지만, 어디를 겨누고 어떤 자세를 취할지 판단하는 것은 전략적인 문제입니다.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사용하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게임 태그에 고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사지가 떨어지거나 피해가 쌓이는 장면이 그대로 나옵니다. 초반에는 치밀한 검술 싸움에 가깝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캐릭터가 성한 곳이 줄어들면서 상황이 기괴하고 코믹하게 굴러갑니다. 그 흐름을 그대로 즐기는 게임이니, 진지한 격투 게임보다는 래그돌이 만드는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재미로 받아들이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얼리 액세스이므로 콘텐츠와 완성도는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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