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배틀 RPG, 브레이버리
Bravery Network Online는 턴제 전투를 중심으로 한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직접 구성한 다섯 명의 파이터 팀을 데리고 매치에 들어갑니다. 전투 중에는 한 명씩 내보내면서, 서로 몰래 결정을 내립니다. 이번 턴에 어떤 기술을 쓸지, 아니면 팀의 다른 파이터로 교체할지. 상대가 무엇을 선택했는지는 알 수 없고, 결정이 공개되는 순간 결과가 갈립니다. 상대 팀의 모든 파이터를 먼저 제거하면 승리합니다.
무대는 미래 세계 타워 6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브레이버리'라는 스포츠에 열광합니다. 기술 발달로 자원 부족이 사라졌고, 시민들은 서로 즐겁게 싸우며 연결감을 유지합니다. 플레이어의 역할은 코치입니다. 파이터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챙기고, 승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줍니다.
파이터와 함께 준비하기
단순히 싸우기만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미래에서 온 독특한 인물들의 로스터가 구성되어 있고, 그들과 친구가 되기도, 맞서 싸우기도 합니다. 파이터의 자신감을 길러 주고, 약점을 보완하며, 목걸이를 골라 장착하는 등 전투를 앞둔 준비 과정이 중요합니다.
기술과 특성, 전략의 조합이 다양합니다. 강력한 공격으로 밀어붙일 수도, 감정을 이용해 서서히 상대를 깎아 나갈 수도, 통째로 혼란을 일으키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같은 팀이라도 어떤 조합과 순서를 고르느냐에 따라 흐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온라인 대전과 타워 6의 이야기
다른 사람과 겨루는 온라인 대전과 랭킹이 마련되어 있어, 경쟁을 즐기는 사람도 자신의 자리에 맞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친구를 사귀거나 낯선 상대에게 도전하는 일도 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혼자 즐길 거리도 있습니다. 타워 6의 수수께끼와 그곳에 사는 호기심 많은 주민들을 파고드는 짧은 개인 스토리들이 들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대전에 들어가기 전에 세계관과 인물들을 먼저 알아두면 전투의 맛도 더 살아납니다.
게임은 얼리 액세스 단계입니다. 진행하며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그 점을 감안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