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로 늘어나는 타워의 통신사
Tower Networking Inc.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 운영을 다루는 시뮬레이션·경제 전략 게임입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층이 계속 쌓이는 타워에 주거와 오피스가 들어서고, 각 층의 세입자는 서로 다른 요구를 가집니다. 스위치, 라우터, 데이터 라이저를 사이에 두고 케이블을 직접 물려 고객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며, 제한된 예산 안에서 확장과 일상 운영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이사회는 초과 예산을 용납하지 않으며, 초과하면 직위에서 해임됩니다. 일부 고객과는 SLA 계약이 걸려 있어 연결과 필요한 서비스를 계속 유지해야 하며, 불만이 접수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목표는 가능한 한 오래 ISP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터미널과 케이블로 직접 문제를 푸는 방식
게임의 핵심은 물리적인 케이블 관리와 명령줄 인터페이스입니다. 길이와 종류가 다른 네트워크 케이블로 장비를 잇고, 터미널 콘솔에서 장비 간 연결을 추적하거나 기기를 스캔하고,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며, 네트워크 문제를 직접 해결합니다. 웹 포럼, 소셜 미디어, 온라인 스트리밍, 디지털 뱅킹, 웹 호스팅처럼 서로 다른 온라인 활동이 요구하는 것을 호스팅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맞춰 주어야 합니다. 정전이나 사이버 공격 같은 재난이 닥치면 복구도 맡습니다. 장비에 투자하고 운영 비용을 관리해 수익성을 지키는 경제 전략이 계속 이어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운영할 때
혼자 하는 모드와, 여러 친구와 함께 하는 협동 모드가 있으며 협동은 더 높은 난이도로 구성됩니다. 협동에서는 역할을 나눠 케이블 배치, 장비 구성, 터미널 작업, 재난 대응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산 초과와 SLA 불만이라는 두 가지 실패 조건이 있어, 확장 속도와 유지비 사이의 균형을 팀이 합의해 잡는 편이 유리합니다. 게임은 얼리 액세스 단계이며, 온라인 활동 다양화, 악의적 사용자, 통계용 모니터, 장비 구매, 장비 운반용 트롤리, 네트워크 토폴로지 같은 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