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건물의 전기를 되살리는 2인 협동 공포 게임

IT Simulator는 두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 공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SPLADD Electronics Site-12 건물의 전기를 되살리기 위해 각자 다른 역할을 맡습니다. 한 명은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관제실(Control Room)을, 다른 한 명은 은밀하게 움직이는 수리 기술자(Repair Technician)를 맡아 위험을 무릅쓰고 건물을 탈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첫 출근 날 해야 할 일은 와이파이 수리와 복사기 수리 같은 평범한 업무처럼 보이지만, 누군가 이해할 수 없는 우주적 힘을 건드렸고 나가는 문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 아래층 비상 발전기를 가로막은 여러 장애물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관제실과 수리 기술자의 역할 분담

이 게임의 핵심은 두 역할 간의 협동입니다. 관제실 운영자는 층 전체의 진단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SPLADD 수리 단말기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 상황에서는 보안 카메라와 문을 제어하여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반면 수리 기술자는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며 수리 단말기를 조작해야 합니다. 관제실 운영자는 나무 문 한 장밖에 없는 취약한 방에 머물러야 하므로, 수리 기술자가 전달하는 정보와 관제실이 제공하는 지시가 서로 맞물려야 합니다. 수리 단말기에 무단 접근하면 보안 경보가 울리고 보안 요원에게 발각될 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 접근할지 정해두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건물 곳곳에서는 움직임 감지기가 작동하지만, 감지기에 등록된 직원은 플레이어 둘뿐입니다. 감지기 신호는 수리 주기 중 발생한 오작동일 가능성이 높지만, 예상치 못한 불빛에 접근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게임은 선형적인 퍼즐과 은신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브크래프트풍의 공포 분위기가 건물 탐험 내내 이어집니다. 두 사람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정보를 주고받으며 장애물을 풀어나가는 것이 탈출의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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