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len Realm은 어떤 게임인가
Stolen Realm은 최대 6명의 영웅을 이끌고 던전을 돌파하는 택티컬 로그라이크형 RPG입니다. 전투는 동시 턴제로 진행되며, 양쪽이 같은 시점에 행동하기 때문에 적의 긴 턴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스킬을 쓰면 전장 전체가 한 번에 반응합니다. 위치 선정과 스킬 간 시너지가 승부를 가릅니다.
맵은 절차적으로 생성되며, 매 전투가 끝날 때마다 다음 행선지를 고릅니다. 보물방으로 들어갈지, 이야기 이벤트를 쫓을지, 상인을 만날지, 자원을 모을지, 위험한 전투를 감수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같은 모드를 여러 번 돌려도 경로와 조우가 달라집니다. 캠페인 모드, 로그라이크 모드, 영구 사망 방식의 하드코어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법
온라인 협동으로 최대 6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투 난이도는 파티 인원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되고, 도중에 참가하거나 나가는 드롭인·드롭아웃 방식이라 한 명이 늦어도 진행이 멈추지 않습니다.
협동의 핵심은 빌드 조율입니다. 각자 어떤 스킬 트리를 투자했는지 맞춰 보면 한쪽이 화력을 맡고 다른 쪽이 상태 이상이나 방어를 담당하는 식으로 역할이 나뉩니다. 10개 스킬 트리에 걸친 300개 이상의 스킬과 700개 이상의 아이템을 조합해 턴 안에서 스킬을 연계하면 팀 콤보로 이어집니다. 육각형 전장에는 상호작용하는 환경 요소가 있어 지형을 활용한 대응도 가능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고정 직업은 없습니다. 300개 이상의 스킬 중에서 직접 골라 원하는 방향으로 키웁니다. 마법을 쓰는 암살자, 서리의 사제, 그림자 기사 같은 조합도 가능하고, 엉뚱한 하이브리드도 그대로 굴러갑니다. 아이템도 능력치 상승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메커니즘과 시너지를 열어줍니다. 처치한 적을 해골 병사로 일으키는 무기나 자신의 생명력을 깎아 폭발적인 힘을 얻는 저주받은 검 같은 유물이 대표적입니다.
적은 200종 이상이며 각자 고유한 변형을 가지고 나오고, 매 원정은 새로운 보상과 새로운 빌드 가능성을 가져옵니다.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캐릭터가 죽으면 그대로 사라지니, 파티 전체가 어느 모드로 돌릴지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