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전투를 새롭게 풀어낸 로그라이크
Inkbound는 Monster Train을 만든 Shiny Shoe의 턴제 전술 로그라이크입니다. 글의 마법이 위험한 힘으로 살아나는 세계가 무대이며, Atheneum에 담긴 이야기들을 구하러 나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각의 책은 다른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 되고, 그 안에서 고유한 위협에 맞섭니다. Atheneum의 이야기가 보이지 않는 위협 때문에 풀려나가고 있어, 그곳의 주민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결정이 쉬운 구간에서는 빠르게 밀어붙이고, 위협이 커져 깊이 생각해야 할 때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능력을 사용하는 속도도 빠르게 가져갈 수 있어, 상황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는 흐름입니다.
최대 4명이 함께 덱을 짜는 협동 플레이
Atheneum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만나 파티를 꾸리는 소셜 허브 역할을 합니다. 친구든 처음 보는 사람이든 최대 4명까지 한 팀을 이룰 수 있고, 함께 도전에 임하며 어떤 조합이 가장 잘 맞는지 논의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각자 동시에 행동하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과 능력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면서 시너지를 맞춰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런마다 달라지는 빌드와 준비 사항
여러 직업 클래스를 하나씩 풀어가며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익힐 수 있습니다. 런을 진행하는 도중에도 전략을 바꿔가며 빌드를 완성하는데, 뽑을 수 있는 능력, 능력 업그레이드, 찾을 수 있는 수백 개의 아이템이 그 재료가 됩니다. 같은 클래스라도 어떤 능력과 아이템을 골랐느냐에 따라 다음 런의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진행 중에 내리는 선택이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취할지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적은 PvE로만 마주치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판단을 늦추고 더 깊이 짜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짚어둘 것은 빌드 구성에 대한 대화입니다. 네 명이 각자 원하는 방향을 먼저 맞춰두면, 런 중간에 갈리는 대신 서로 보완하는 조합을 만들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