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우주선에서 데이터를 회수하는 슈터
Space Beast Terror Fright는 매우 어려운 아케이드풍 로그라이크 퍼스트 페르슨 슈터입니다. 해병대가 되어 외계 생명체에게 점령된 어둡고 좁은 우주선 안으로 들어가, 핵심 데이터와 유용한 업그레이드를 확보하고 살아 돌아와야 합니다. 매번 새로 생성되는 미로 같은 우주선을 탐색하며 DataCore를 찾아내 다운로드하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모든 데이터를 확보한 뒤에는 리액터 냉각 장치를 무력화해 우주선 자체를 파괴해야 합니다.
문을 닫고 센트리를 활용하는 협동 전술
이 게임은 1~4명이 함께 플레이하며, 온라인 협동과 로컬 협동을 모두 지원합니다. 로컬과 네트워크 양쪽 모두 화면 분할로 전체 전투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동 소총이나 샷총을 들고, 근처의 움직임과 가장 가까운 DataCore의 거리를 알려주는 기본 모션 트래커를 사용합니다. DataCore에서는 더 좋은 탄약, 향상된 트래커 등 생존에 도움이 되는 업그레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핵심은 문을 활용해 구역을 봉쇄하는 것입니다. 팀 뒤쪽의 문을 닫으면 여러 방향에서 몰려오는 적을 막을 수 있지만, 필요할 때 빠져나가기 어려워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우주선 곳곳에 배치된 자동 센트리 로봇을 가동하면 추가 화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센트리는 해병대가 사선에 있을 때 사격을 피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아군 사격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후의 90초 탈출
모든 DataCore를 회수한 후 냉각 장치를 무력화하면 리액터가 과열됩니다. 그때부터는 단 90초 안에 에어락으로 되돌아가 탈출해야 하며, 시간이 지나면 우주선과 탑승한 모든 것이 파괴됩니다. 절차적 레벨 생성과 음악 연출이 전투에 맞춰 조율되어 있어 긴장감이 계속 이어집니다. 죽으면 다시 시작하는 퍼마데스 방식이므로, 무리하지 말고 팀원과 역할을 나눠 문과 센트리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생존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