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과 빠른 움직임이 중심인 아레나 슈터
Project Sparrow는 활과 화살로 상대를 겨루는 아레나 슈터입니다. 화살을 쏘는 정확도보다도 빠른 이동과 상대의 예측을 벗어나는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이동이 충분히 빠르고 경기가 짧게 끝나기 때문에, 한 라운드 안에서도 위치를 바꾸고 상대를 몇 번씩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1인칭 시점의 근현대적이지 않은 중세 판타지 분위기 속에서 활을 들고 아레나에 들어서면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팀전과 일대일에서 어떻게 즐기나
팀원과 함께 2대2 또는 3대3으로 맞서는 팀전이 기본 축이지만, 1대1 도전이나 팀원끼리의 대결도 가능합니다. 게임 내부에는 커스텀 게임이 준비되어 있어서 친구들을 모아 아레나 모드에서 1대1부터 3대3까지 열거나 데스매치를 열 수 있고, 토너먼트를 연다면 대회 형태로 열 수 있습니다. 토너먼트 진행을 위해 스펙테이터 컨트롤이 제공되므로, 친구들이 경기를 하는 동안 관전하고 중계하는 형태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용 서버는 세계 여러 곳에서 지원되므로 원거리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열 때도 네트워크 쪽을 생각하기가 수월합니다.
라운드마다 달라지는 로드아웃
매 라운드 시작 전에 로드아웃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화살 종류, 이동 기능, 유틸리티를 각각 골라 본인의 플레이스타일에 맞게 조합합니다. 같은 조합으로 반복하기도 하고, 상대가 예상하지 못하게 매 라운드 다르게 바꾸기도 합니다. 화살에는 폭발 화살로 자신을 뒤로 밀어내거나, 독으로 적을 늦추고, 번개로 기절시키고, 연막으로 시야를 가리고, 불로 태우는 종류가 있습니다. 이동 계열로는 원하는 방향으로 즉시 방향을 바꾸는 대시와 전투에서 빠져나와 재배치하기 좋거나 반대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보이드 리프트가 있습니다. 점프에서 굴러 넘어가기의 타이밍을 맞추면 더 높고 멀리 날아갑니다.
근접전과 넷코드를 어떻게 읽을까
근거리에서 상대와 맞붙으면 펀치 대신 발차기를 하며 적을 뒤로 밀어낼 수 있고, 그를 벽에 밀어 붙이면 짧게 기절합니다. 'F' 키로 적의 근접 공격을 패리하면 반대로 뒤로 밀어내며 실리시키고 상대의 움직임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주머니 가루를 쓰면 상대를 짧게 눈이 멀게 만들고, 연막탄을 던져 시야를 막거나 유리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피가 많이 빠진 적에게는 칼을 던져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넷코드 쪽에서는 클라이언트 예측과 레그 보정이 적용되며, 즉시 리플레이로 킬캠과 라운드 종료 시점의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얼리 액세스 단계인 만큼 밸런스와 반복적인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