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부터 시작하는 게임 개발사

Mad Games Tycoon 2는 1976년에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차리는 경영 시뮬레이션입니다. 시작 연도는 1976년부터 2020년 사이에서 고를 수 있고, 차고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를 사무실과 생산 시설, 서버룸을 갖춘 대기업으로 키워갑니다. 해가 지날수록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연구하고, 게임 엔진을 직접 만들거나 경쟁사에서 라이선스해야 하며, 인원도 몇 명에서 수백 명까지 늘려나갑니다.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휴게실, 화장실, 편의 시설도 신경 써야 합니다.

게임은 홈 콘솔, 휴대용 기기, 컴퓨터, 아케이드 기계 등 저마다 시장이 다른 플랫폼용으로 출시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와 시장 분석을 보고 출시 시점을 정하고, 가격과 예상 판매량을 정해 마케팅 캠페인을 굴립니다. 개발자로만 머물다 보면 퍼블리셔와 콘솔 제조사까지 겸하며 시장을 장악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멀티플레이어는 최대 4명까지 함께 합니다. 한 팀이 되어 협력하거나 서로 경쟁하며, 기술을 거래하고 자금을 보내거나 상대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차트의 상위권을 놓고 겨루는 구조라서, 협력과 견제가 섞여 진행됩니다.

경쟁 회사는 최대 100곳까지 등장합니다. 우위를 점하면 경쟁사를 인수해 원하는 종류의 게임을 만들라고 지시하거나, IP만 빼앗고 문을 닫게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쟁사의 엔진을 라이선스하거나 인기 라이선스를 사와 게임에 붙이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게임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MMO, 프리투모바일, 모바일, 아케이드, 애드온, 스핀오프, GOTY 에디션, 번들, 저예산, 레트로, 시퀄, 리마스터와 포트까지 만들 수 있고, 만든 게임은 하나의 IP로 쌓입니다. IP의 평판을 키우고 상품화해 추가 수익을 올리거나, 방치된 IP를 팔고 인기 IP를 사올 수도 있습니다.

콘솔도 직접 만듭니다. 시대에 맞는 부품을 고르고 기술자를 고용해 안정적인 기기를 설계하며, 보증 기간과 개발자 인센티브를 정합니다. 기존 콘솔의 Pro, Slim,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어 판매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매우 쉬움부터 전설 난이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세부 설정도 조정됩니다. 원하면 수십 가지 옵션을 가진 샌드박스 모드로 도전 강도를 직접 짜맞춥니다. 기록 욕구가 강한 사람을 위해 역사적 기록, 현재 시장 분석, 시장 조사 차트가 준비되어 있어 과거 연도의 게임 오브 더 이어 수상자까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한 세기 이상 진행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크린샷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