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line Crisis는 어떤 게임인가
Frontline Crisis는 단일 메카를 조작하는 간소화된 RTS와 탑다운 슈터가 합쳐진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한 대의 메카만 직접 조작하며 걷기, 사격, 곤충 처치, 자원 채취, 건설, 소환을 수행합니다. 복잡한 커맨드 대신 하나의 유닛으로 전투와 경영을 모두 처리하는 구조라 RTS가 처음이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화면은 손으로 그린 느낌의 2D 그래픽과 픽셀 아트로 표현되며, 1980년대풍의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투는 준비와 실행으로 나뉜다
게임은 준비 단계와 전투 단계로 진행됩니다. 준비 단계에서는 시간에 쫓기지 않으며 방어를 짜고 배치를 마무리합니다. 전투 단계가 시작되면 그 전략을 실행하며 화력을 퍼붓습니다. 자원을 모으고, 건물을 세우고, 적을 공격하는 흐름이 계속 이어져 생각과 조작이 함께 돌아갑니다. 곤충 무리가 몰려오는 전장에서 내리는 선택 하나하나가 이후 전투의 향방을 가릅니다.
협동 플레이 방식
로컬 협동으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은 지상 병력을 담당하고 다른 한 명은 공중을 담당해 서로의 역할을 보완합니다.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사용하면 원격으로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각자 담당한 지형과 공격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역할을 나누는 재미가 큽니다.
진행 방식과 시작 전 알아둘 점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가 아닙니다. 레벨 단위로 진행되며, 각 레벨의 끝에는 고유한 보스전이 기다립니다. 보스를 물리치면 새로운 아이템이 해금되고 조합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모듈 설명은 짧고 직관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긴 문서를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배경은 에너지 위기에 처한 인류가 우주에서 발견한 신에너지 'Force'를 두고 외계 곤충 무리와 벌이는 전쟁입니다. 전쟁 후반부에는 인간과 외계인의 유전자가 결합된 반인반외계 전사들이 등장하며, 과거의 전우가 적이 된 모습도 전장에서 마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