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무리아에서 펼쳐지는 동화 속 모험
1895년 오스트리아의 소녀 오로라가 잠들어 있던 잃어버린 대륙 레무리아에서 눈을 뜹니다. 밤의 여왕이 태양과 달, 별을 훔쳐 가버린 세계에서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어둠의 존재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 여정은 레무리아의 운명은 물론 오로라 자신의 진정한 운명마저 걸린 싸움이 됩니다.
Ubisoft Montréal의 개발진이 UbiArt Framework로 만들어 낸 이 RPG는 동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시와 운율로 정성껏 쓰인 이야기가 흐르며, 손으로 그린 듯한 배경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숲의 정령부터 말하는 쥐, 사악한 마녀, 잔인한 바다 뱀까지 다양한 존재들이 깊고 넓은 레무리아의 상징적인 장소와 던전을 채우고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순환 시간 전투
이 게임은 순환 시간 전투(Active-Time Battle)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오로라와 함께하는 반딧불이 이그니큘러스, 그리고 파티의 다른 멤버들과 협력하여 적을 쓰러뜨리고 태양, 달, 별을 되찾아야 합니다. 각 캐릭터가 가진 깊이 있는 파티 시스템과 다양한 스킬 트리를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때는 한 명이 오로라를, 다른 한 명이 이그니큘러스를 맡아 Seamless Drop-in Drop-out 협동 멀티플레이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통해 원격으로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이 게임은 플랫포머와 턴제 전투, 어드벤처 요소가 결합된 RPG입니다. 사이드 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며, 풍부한 스토리와 뛰어난 사운드트랙이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혼자서도 완전히 즐길 수 있는 싱글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필요할 때 친구를 초대해 협동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