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와 반역자 사이의 사회적 추리
The Purge Dilemma는 5-10명이 함께 하는 사회적 추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위원회에 앉아 서로의 충성심을 시험하고, 한 사람의 의심이 정점에 달하기 전에 살아남아야 합니다. 게임의 무대는 스타일이 살아있는 3D 화면 위에서 펼쳐지며, 대화와 밀접하게 맞물려 진행됩니다. 서사와 분위기에는 디스토피아와 음모, 암흑 코미디와 풍자가 섞여 있습니다. 온라인 협동과 PvP를 모두 지원하며, 화면에는 대화 비중이 높은 흐름이 이어집니다.
위원회에서 펼쳐지는 절차
위원회의 모든 구성원은 코미사리아트를 운영할 기회를 얻고, 여기에 누가 포함될지를 정합니다. 제안된 구성은 전원의 표결로 통과되거나 기각됩니다. 기각될 때마다 불안정이 올라가고, 불안정이 최고조에 달하면 반역자의 승리, 충성파의 참패로 끝납니다. 따라서 표결은 그저 절차가 아니라 승패를 가르는 지점입니다.
플레이어는 세 갈래의 역할을 오갑니다. 독재자인 티란트는 코미사리아트에 참여하는 이들을 관찰하고 노트에 정보를 모은 뒤 반역자를 색출합니다. 위원회 구성원이자 충성파는 코미사리아트에 선출되기 위해 결백을 증명하고, 주어진 과제를 끝내 티란트의 강박을 낮춰 특별 허가를 받습니다. 반역자는 겉으로 결백을 주장하면서 과제를 방해해 강박을 끌어올리되, 눈에 띄지 않도록 자신의 주변 공간을 줄여가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특별 허가는 정보 수집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된 대상에게 주면 그 자체로 손해입니다. 티란트의 강박이 한계에 다다르면 학살을 진행해야 하며, 희생자를 고르는 것은 전적으로 티란트의 몫입니다. 반역자를 놓치면 게임 전체를 잃습니다. 역할이 나뉠 때까지는 언행과 과제 수행, 표결 참여가 모두 정보가 되므로 서로를 계속 읽어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개된 문헌상 세부적인 맵이나 난이도 정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