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 해제 없이 끝나는 1인칭 사회적 추리

LOCKDOWN Protocol는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 소셜 디덕션 게임입니다. 최대 16명이 한 공간에 모여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과제를 함께 수행하고,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그 목표를 끝내기 위해 협력합니다. 동시에 소수의 반란분자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과제를 방해하려 들며, 정체가 들키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실시간 액션과 대화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투표로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행동과 말이 동시에 증거가 됩니다. 스타일이 살아 있는 3D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표현 위에 조사와 추리, 퍼즐 요소가 얹혀 있어 분위기는 가볍지만 판단은 신중해야 합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

이 게임은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를 모두 지원하며, 1명부터 16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수가 모이면 과제 분담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누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곧 조사가 됩니다. 반란분자는 과제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면서도 평범한 플레이어처럼 행동해야 하므로, 대화로 상황을 정리하고 서로의 행동을 맞춰 보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만큼 과제를 밀어붙일지, 의심스러운 사람을 추궁할지 사이에서 무게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목소리로 오가는 정보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단서가 함께 작동하므로, 말이 많은 자리일수록 판이 커집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게임 진행은 실시간이며, 과제는 시간 안에 완수해야 합니다. 한 번 정체가 들통나면 반란분자에게는 그만큼 위험해지므로, 처음부터 튀는 행동보다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편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다수 진영은 과제만 믿고 방심하면 방해에 발목이 잡히기 쉽습니다. 퍼즐과 시간 관리 요소가 함께 들어 있어 손이 바쁜 순간이 자주 오고, 그 틈을 반란분자가 노립니다. 16명이 모일수록 대화와 관찰의 양이 늘어나므로, 어느 정도 목소리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 기반이라는 특성상 한두 명의 판단이 판을 뒤집는 경우가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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