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룡전의 배경과 분위기
Tale of Fallen Dragons는 고대 중국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입니다. 전설의 용이 낳은 아들 아홉 마리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래된 다섯 장로 부족의 후예들이 힘을 합쳐 강력한 봉인 주문을 걸어 이들을 낙룡전 아래에 가두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아홉 용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낙룡전 아래 지하 던전에서 새로운 전설이 시작됩니다. 게임의 아트 스타일은 중국의 실제 유물을 바탕으로 삼았습니다. 익숙한 무협이나 사대기서 풍의 화면 대신, 유물에서 온 형태와 문양이 살아 있는 독자적인 중국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
이 게임은 온라인 협동을 지원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던전에 들어가 각자 얻은 아이템과 조합을 맞춰 보스인 용의 아들들과 싸웁니다. 맵은 매번 무작위로 생성되므로 같은 구성으로 두 번 깨는 일은 없고, 매 회차마다 서로 다른 길과 전투가 펼쳐집니다. 180개가 넘는 아이템이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한 사람이 방을 열어가며 다른 이가 뒤를 받치거나 역할을 나눠 진행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각 용의 아들은 서로 다른 형태와 패턴을 가지고 있어, 어떤 조합으로 맞설지 정하는 것이 승부의 핵심입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Tale of Fallen Dragons는 얼리 액세스 단계의 인디 액션 어드벤처 로그라이크입니다.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만큼 콘텐츠와 시스템이 바뀔 수 있습니다. 로그라이크 특성상 매번 새로 생성되는 맵과 아이템 배치에 맞춰 즉석에서 판단해야 하므로, 정해진 공략보다는 그 회차에 손에 넣은 아이템으로 조합을 짜는 편이 유리합니다. 낙룡전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각 용의 아들이 가진 차이를 파악하고, 협동으로 아이템과 역할을 나누는 준비를 해두면 진행이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