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도르에서 펼쳐지는 생존 오픈 월드

Dying Light 2 Stay Human: Reloaded Edition는 바이러스가 승리한 세계를 무대로 하는 액션 어드벤처 RPG입니다. 원작 사건이 지나고 20년이 흘렀고, 인류는 서서히 멸망해 가는 중입니다. 주인공 에이든 콜드웰은 잔해가 된 땅을 떠돌며 물건을 나르고 소식을 전하며 남은 생존자 정착지를 잇는 순례자입니다. 진짜 목표는 어릴 적 떠나야 했던 여동생 미아를 찾는 것입니다. 박사의 실험에서 도망쳐야 했던 과거를 떠안은 채, 미아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도시 빌도르로 향합니다. 도착한 곳은 갈등에 찬 정착지이며, 좀비 무리와 싸우고 동맹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도시

빌도르는 낮과 밤의 리듬이 살아있는 도시입니다. 낮에는 생존자들이 일상을 이어가고 관계를 맺으며 평범함을 가장합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다른 존재들이 어두운 은신처에서 나오고 거리를 차지합니다. 밤에 너무 오래 머물면 돌아오지 못할 수 있으니 시간을 잘 계산해야 합니다. 길을 달려야 할 때가 많기 때문에 파쿠어가 핵심입니다. 건물과 옥상 사이를 뛰어넘고, 도시를 가로질러 스윙하고, 집라인을 타며 이동합니다. 전투가 불리해지면 도망치는 편이 나을 때도 있고, 그때 파쿠어가 살아남는 열쇠가 됩니다.

전투와 파쿠어를 함께 익히기

무기를 휘두르며 부수고 베고 절단하는 창의적인 전투가 기본이지만, 무기 없이 파쿠어 동작만으로 적을 제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쿠어와 전투를 함께 익히면 두개골이 으깨지는 감각과 무기의 날이 닿는 느낌을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빌도르 곳곳에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치고도 훌륭한 무기들이 널려 있으니, 원거리보다 가까이에서 붙는 방식을 선호하든 상황에 맞춰 준비를 갖추면 됩니다. 옥상과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루트를 확보하는 탐색도 생존의 일부입니다.

친구와 함께 도는 방법

혼자 플레이할 수 있고, 최대 3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함께 스토리를 풀어가거나 Pilgrim Outpost 도전에 임하거나, 그냥 도시 거리에서 마음껏 활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코옵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역할을 나눠 파쿠어 동선과 전투를 맞춰 보면 살아남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컨트롤러 전면 지원과 Steam 클라우드, 도전 과제, Remote Play on TV, Family Sharing 같은 기능도 지원합니다. 다만 게임 내 인앱 구매가 포함되어 있으니 시작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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