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에서 공동체를 세우는 생존 시뮬레이션
State of Decay 2: Juggernaut Edition은 좀비 아포칼립스 직후의 오픈 월드 생존 판타지 게임입니다. 문명이 무너진 세상에서 소규모 생존자 공동체를 모아 한 구석의 문명을 다시 세우는 것이 목표이며, 어떻게 살아남을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가 결정합니다. 누구를 팀에 끌어들일지, 어디에 공동체를 정착시킬지, 기지를 어떻게 방어하고 강화할지, 언제 다른 곳으로 옮길지 모두 선택합니다. 각 생존자는 저마다 고유한 기술과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어떤 공동체를 꾸리느냐에 따라 마주하는 도전도 달라집니다. 약탈로 식량과 탄약을 확보하고, 기지를 습격하는 좀비를 막아내며, 마을에 들어온 다른 생존자를 맞이할지 밀어낼지도 스스로 정합니다.
Juggernaut Edition에 담긴 콘텐츠
이 에디션은 기반 게임과 지금까지 나온 세 개의 추가 콘텐츠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Homecoming은 Trumbull Valley를 완전히 다시 만든 풀사이즈 오픈 월드로, Mount Tanner와 Fairfield 지역을 다시 지도에 통합하고 새로운 약탈 장소를 추가했습니다. Heartland는 익숙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스토리 캠페인이며, Daybreak Pack은 좀비 무리가 몰려드는 시즈 스타일의 '무리 버티기'로 팀워크를 시험합니다. Independence Pack은 불꽃놀이로 좀비를 날려버리는 콘텐츠입니다. 여기에 숲과 좀비, 미스터리로 가득한 신규 오픈 월드 맵 Providence Ridge, 좀비 두개골을 부수는 양손 중무기와 새로운 근접 전투 기술, 실감 나는 안개 효과를 갖춘 개선된 그래픽과 엔진, 확장된 사운드트랙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입문 튜토리얼과 개선된 컨트롤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
온라인 코옵을 지원하며, 친구의 공동체를 방문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도움을 준 뒤에는 나중에 보상을 자신의 공동체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외에 10시간 분량의 서사 캠페인과 4인용 좀비 처치형 '시즈 디펜스'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옵 멀티플레이 중에는 게임을 일시정지할 수 없으니 이 점을 염두에 두세요.
시작 전에 알아둘 것
난이도는 Green, Standard, Dread, Nightmare, Lethal 중에서 선택하며 '액션', '커뮤니티', '맵'에 각각 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준 보조는 None, Normal, Maximum으로 설정합니다. 자막 켜기와 크기, 감마, 화각, 모션 블러, HUD와 미니맵 표시 여부 등 시각 옵션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키보드와 마우스 및 대부분의 컨트롤러 버튼을 재매핑할 수 있습니다. 무기 조준 민감도와 카메라 감미도 조절 가능하며 카메라 축을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무기를 조준하면서 캐릭터를 움직이려면 마우스나 컨트롤러 조이스틱이 필요하며, 키보드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Xbox 컨트롤러의 경우 오른쪽 조이스틱, view, menu 버튼은 재매핑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