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략과 물리 시뮬레이션의 조합
Zero-K는 1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유닛을 다루는 실시간 전략 게임입니다. 거대 로봇을 만들거나 Fleas 천 무리를 이끌 수 있고, 필요하다면 산을 옮기거나 지형을 바꿔 적을 막아냅니다. 유닛과 투사체에 물리 시뮬레이션이 적용되어 있어, 느린 탄환을 작은 기동성 높은 유닛으로 피하거나 언덕 뒤에 숨어 화기와 시선, 레이더를 차단하는 식의 전투가 가능합니다. 중력총으로 유닛을 날려 보내거나, 전함을 언덕 위로 옮겨 사거리를 늘리는 플레이도 담겨 있습니다.
지형은 전장의 일부로 계속 변합니다. 포탄이 만든 크레이터로 적 전차를 지연시키고, 운하를 파 해군을 내륙으로 끌어들이며, 다리나 경사로, 요새까지 직접 세울 수 있습니다. 은신, 부활, 점프제트, EMP, 네이팜, 텔레포트, 방어막, 중력총, 블랙홀 런처, 정신지배, 자기복제 같은 능력을 조합해 팀 전술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
캠페인은 70개 이상의 미션으로 은하 전체를 여행하며 기술을 모으는 구조로, 혼자 또는 친구와 협동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목표를 향해 싸우거나, 닭 괴물 웨이브를 막아내는 서바이벌 모드에서 힘을 합칠 수도 있습니다. AI와의 스커미시는 치팅 없는 도전적인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1v1부터 16v16 팀 배틀, FFA, 협동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만납니다. 최대 32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나 빠르게 끝나는 1v1을 고를 수 있고, 수백 개의 맵에서 싸웁니다. 사다리, 리플레이, 관전, 토너먼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유료로 얻는 이점 없이 공정하게 겨룹니다. 명령관을 커스터마이징할 때 은신과 부활 같은 선택지가 있어, 어떤 조합을 만들지 정하는 것도 재미입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게임은 처음부터 멀티플레이 중심으로 설계되어 오랜 시간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카메라, 큐, 조작 수준에 제한이 없고, 원하는 모양을 그리면 유닛이 그 대형으로 이동합니다. 건설 우선순위를 정해 시공 유닛을 효율적으로 움직이거나, 개별 이동 대신 키팅, 스트레이핑, 지그재그 같은 자동 기동을 맡길 수 있습니다.
100개 이상의 유닛과 수백 개의 맵이 있으니, 처음에는 익숙한 몇 개 유닛부터 조작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물리와 지형이 전투에 직접 작용하므로, 언덕과 시야, 투사체 피하기를 염두에 두고 진형과 건설 위치를 잡으면 전투가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