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전술로 벌이는 PvP 배틀
The Chronicles of Dragon Wing - Reborn은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세계를 무대로 한 PvP SRPG입니다. 클래식한 턴제 방식이라 한 턴에 무엇을 할지가 전부를 좌우합니다. 이동, 공격, 스킬 사용 순서를 따져가며 움직이면 됩니다. 한 번의 판단이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구조라, 서두르기보다 다음 턴을 미리 그려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지형과 카드가 승부를 가른다
전장은 육각형 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형마다 효과가 달라서, 숲은 물리 공격을 피하는 데 쓰이고, 바람 회복 진은 다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연금 진에 올라가면 카드를 한 장 뽑을 수 있습니다. 지형을 읽고 자리를 잡는 것이 곧 전략이 됩니다.
스킬 외에도 30종이 넘는 마법 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법 카드는 운이 전부를 결정하지는 않지만, 위기에서 판을 뒤집는 역할을 합니다. 장비는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 세 종류로 나뉘며, 게임을 진행하면 기능성 있는 장비를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영웅과 스킬은 서로 반응하는 조합이 많아, 어떤 영웅을 고르고 어떤 스킬과 묶을지가 조합의 핵심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모드는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1V1 모드 외에 3V3 모드도 있어, 친구를 불러 함께 싸울 수 있습니다. 팀원과 영웅 구성이나 역할을 나누면 협동 전투의 재미가 살아납니다. 온라인 PvP로 다른 플레이어와 맞붙는 형태라, 같은 조합이라도 상대에 따라 매번 다른 흐름이 나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혼자 시작한다면 스토리 모드 레벨부터 밟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스토리 모드는 게임 방식을 익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진행하다 보면 드래곤 윙 대륙의 신화로 이어집니다. 조작과 지형, 카드 사용법을 먼저 손에 익힌 뒤 PvP에 나서면 전투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턴제 전술과 카드, 제작, 보드 게임 요소가 섞여 있는 만큼, 한 턴 한 턴을 계산하며 플레이하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