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감독이 되는 시뮬레이션
Teamfight Manager에서 당신은 가상의 e스포츠 프로팀 감독이 됩니다. 선수를 영입하고 육성하며, 팀 자금과 시설을 관리해 세계 챔피언십 우승을 노리는 게임입니다. 경기는 턴 기반 전술과 오토 배틀러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실제 조작보다는 준비와 판단이 승부를 가릅니다. 픽 & 밴 단계에서 어떤 챔피언을 열고 어떤 조합을 만들지 정하고, 그다음 경기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흐름입니다.
픽 & 밴과 경기 진행
챔피언은 각자 고유한 특성을 가집니다. 기본 스킬은 쿨다운이 돌아오면 계속 쓸 수 있고, 궁극기는 세트당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챔피언마다 기본기와 스킬 특성이 다르므로 상황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픽 & 밴에서는 자주 쓰는 챔피언, 상대가 자주 고르는 챔피언, 그리고 조합 간의 궁합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각 챔피언은 데스매치 규칙으로 1분 동안 싸우며, 팀이 더 많은 처치를 기록하면 그 세트를 가져갑니다. 개개인의 기술이 부족해도 좋은 전략으로 만회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선수 관리와 팀 성장
선수마다 공격력과 방어력, 챔피언 숙련도가 다르고, 일부 선수는 특성 덕분에 차별화된 스킬을 지니기도 합니다. 기존 선수를 훈련시킬지, 더 나은 선수를 영입할지 고민하며 팀 자금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장비를 짓거나 시설을 개선하면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육성 방향과 지출을 어디에 둘지가 팀 성장의 핵심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혼자 진행하는 캠페인 외에도 1v1 친선 경기를 할 수 있고, 최대 10명의 친구를 초대해 리그를 열 수 있습니다. 각자 감독이 되어 서로의 전략을 겨루는 방식이라, 같은 그룹에서 누가 더 나은 감독인지 가릴 때 어울립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은 경기 자체가 자동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승패는 사전에 정한 픽과 밴, 조합, 선수 배치에서 이미 갈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팀을 준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