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리지는 어떤 게임인가

Scrappage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의 트윈 스틱 슈터로, 로그라이트 구조를 씁니다. 화면마다 몹떼가 몰려오고 총알이 화면을 채우는 탄막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핵심입니다. 적은 고양이, 좀비, 외계인, 로봇 등 40종 이상이 나오고, 각 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보스가 기다립니다. 보스를 물리치면 부품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계는 절차적 생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홉 가지 테마가 번갈아 나옵니다. 매번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길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번 죽으면 그 판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퍼머데스 방식이라, 어느 순간에 방심하느냐가 판을 가릅니다.

몸을 강화하는 방식

이 게임의 중심은 전리품으로 자신을 개조하는 것입니다. 레벨 사이에서 스크랩을 모아 아이템이나 신체 부품을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얻은 신체 부품마다 강력한 능동 스킬이 붙습니다. 부품은 수백 종이 준비되어 있어, 획득하는 순서와 조합에 따라 매번 다른 빌드가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경험치로 영구 업그레이드를 해둘 수 있으니, 죽어도 완전히 처음 상태는 아닙니다. 처음부터 다시 도전하되 점점 기반을 쌓아가는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난이도 하드 모드에서는 자동 조준이 제공되므로, 조작에 익숙해지기 전에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같이 할 때 참고할 점

로컬 협동을 지원하며 Remote Play Together로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 화면에서 몹떼를 같이 헤쳐나가는 구성이라, 역할보다는 서로의 사각을 메우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협동 중에도 죽음은 언제든 찾아오니 보스 앞에서는 한 번 더 여유를 두는 게 낫습니다.

성능은 오래된 하드웨어에서도 돌아가도록 최적화되어 있어 사양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다만 3D 그래픽과 탄막이 겹치는 순간이 많으니, 화면이 복잡해질 때는 위치 잡는 쪽에 신경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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