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시티에서 벌어지는 탈출 이야기
레지던트 이블 3에서 플레이어는 질 발렌타인을 조작합니다. 질은 라쿤 시티에서 아직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로, 앰버가 저지른 만행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앰버는 그녀를 막기 위해 자신들의 최후 병기인 네메시스를 풀어놓습니다. 캠페인은 세 번째 사람 시점의 액션으로, 무기와 탄약을 챙겨가며 좀비가 들끓는 도시를 뚫고 나가야 합니다. 이야기는 질이 네메시스에게 쫓기며 시티를 빠져나오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같이 할 때는 레지던트 이블: 레지스턴스
이 게임에는 1 대 4 온라인 멀티플레이어인 레지던트 이블: 레지스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세계관을 배경으로, 네 명의 생존자가 사악한 마스터마인드와 맞붙습니다. 한 명은 마스터마인드가 되어 함정과 괴물을 조종하고, 네 명은 생존자로 협력해서 상대를 돌파하는 구조입니다. 이쪽 모드는 온라인 PvP로 진행되므로 친구들과 나뉘어 자리를 잡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은 혼자 하는 싱글 플레이 방식이라, 파티에서 각자 진행한 뒤 레지스턴스로 모여 대전하는 식으로 나눠서 즐기기 좋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게임에는 Steam 도전과제, 스팀 트레이딩 카드, 스팀 클라우드 저장이 지원되어 진행 상황과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완전 지원이며, HDR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mote Play on Tablet과 가족 공유 기능도 제공되니 환경에 맞게 준비하면 됩니다. 분위기는 귀를 크게 쓰게 만드는 사운드와 공포 요소가 중심이라, 좀비와 공포를 싫어한다면 먼저 염두에 두는 게 좋습니다. 캠페인은 액션 위주지만 탄약과 회복 아이템이 항상 넉넉하지는 않으니, 조급하게 몰아붙이기보다 주변을 천천히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