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슨은 어떤 게임인가

Klaus Veen's Treason는 3~16명이 함께 하는 파티 슈터로, 이탈리아 마피아를 배경으로 합니다. 매 라운드 초반에 돈(Don)의 시체가 등장하고, 누군가 그것을 발견하면 지도 여기저기에 단서가 흩어집니다. 충분한 단서를 C.P.U.(단서 처리 장치)에 가져다 바치면 배신자가 하나씩 드러납니다. 무고한 진영은 배신자를 찾아내고 제거하면 이기고, 배신자는 무고한 진영을 전멸시키면 이깁니다. 대화와 정보 교환이 핵심이라, 말하고 의심하고 결론을 내는 과정이 승부를 가릅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

근성 채팅(근접 음성 채팅)이 기본이라, 가까이 있는 사람의 목소리만 들립니다. 배신자는 이 특성을 이용해 접근하고 회유할 수 있고, 진영끼리는 위치를 좁혀가며 정보를 맞춰야 합니다. 역할은 무고한 자, 배신자, 형사, 의사로 나뉘며, 각각이 가진 능력과 장비로 상황을 바꿉니다. 무고한 자는 단서를 찾아내 배신자를 색출하고, 배신자는 레이더로 위치를 확인하거나 폴 함정, 소음 없는 권총, 둔기, 위장, 덫, 독 화살 같은 수단으로 방해합니다. 형사는 시체를 스캔해 사망 사실과 범인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의사는 의식을 잃은 플레이어를 소생시키고 주변을 치유합니다. C.P.U.는 배신자가 전원 공급을 끊어 방해할 수 있으므로 지키는 것도 전략이 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무기는 세 가지 클래스에 따라 보너스가 다릅니다. 슬림 클래스는 HP 80에 이동 속도 +10%, 산탄과 중기 탄에 15% 피해 보너스로 빠르지만 약합니다. 미디엄 클래스는 HP 100에 치유 능력으로 25 HP를 회복하고 중기·저격 탄에 7% 보너스를 줍니다. 헤비 클래스는 HP 110에 스킬드로 피해를 30% 줄이지만 느리고, 경량 탄에 10% 보너스를 받습니다. 이 밖에 좀비 배신자와 좀비 돈처럼 진영을 돕는 특수 역할도 등장합니다. 취향에 맞는 역할과 클래스를 골라 진영에 맞는 임무를 수행하면 됩니다. 게임 서버가 비어 있을 때는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함께할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규모 커뮤니티가 만들어가는 취미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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