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길드를 세우는 세대극 시뮬레이션
Gargadusa's Tower는 D&D 감성과 프랜차이즈 매니지먼트를 합친 길드 관리 시뮬레이션입니다. 프론티어 마을 힐트크레스트 아래에서 거대한 탑이 깨어나 몬스터를 쏟아내고, 왕실은 독립 모험가 길드에 대응을 맡깁니다. 당신은 그 길드 마스터 중 하나로, 처음부터 길드를 키워 나갑니다. 모험가는 41개 클래스로 스카우트하고 계약하며, 인물마다 태양과 달의 별자리, 성격, 능력치, 야망, 결함이 절차적으로 생성됩니다. 화이어자리 광전사는 명령을 받는 방식이 처녀자리 전술가와 다르고, 염소자리 길드원은 쌍둥이자리 도벽이 퀘스트 후에 금품을 챙기면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급여와 계약, 관계와 사기를 관리하면서 노련한 베테랑이 은퇴하고 새 인력이 들어오는 세대 교체를 이어갑니다.
탑을 오르는 방식
파티를 퀘스트에 파견해 단순 현상금부터 대규모 레이드까지 처리하고, 100층에 걸친 탑을 내려갑니다. 층마다 고유한 위협과 강력한 보스가 기다리며, 최종에는 수수께끼의 힘과 맞섭니다. 전투는 턴 기반 전술과 오토 배틀러 성격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죽음은 영구적이라 최고의 전사가 돌아오지 않을 수 있고, 모험가가 쓰러지면 길드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4층에서 내린 잘못된 판단이 길드를 몇 년간 뒤흔들 만큼 결정이 길게 영향을 미칩니다. 시설인 병영, 무기고, 치료소, 훈련장을 짓고, 스카우트와 점성술사, 장인 같은 전문 인력을 고용해 장비를 만들고 인재를 찾습니다.
길드끼리 겨루는 부분
연간 랭킹에서 30개의 라이벌 길드와 경쟁하거나 거래하고 협상합니다. 각 길드는 저마다의 성격, 일정, 외교적 입장을 가지고 있어 탑을 무너뜨리려는 저마다의 목적을 품고 있습니다. 경제, 평판, 날씨, 길드 정치, 모험가 간 관계까지 수백 개의 시스템이 서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인물 덕분에 매번 다른 길드가 만들어집니다. Steam 기능상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를 지원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
개발자는 이 게임이 사실상 얼리 액세스라고 밝혔으며 꾸준히 업데이트 중입니다. 공식 디스코드에 활발히 참여하고, 공식 사이트에 무료 데모가 있어 플레이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시 시점에는 AI가 만든 임시 아트가 포함되어 있었고, 현재까지 손으로 그린 아트 115개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어 게임을 하며 그 변화가 보입니다. 버그 수정, 모듈화, 다국어 번역 같은 작업에는 Claude Code를 사용하며, 게임 디자인과 아이디어, 세계관, 스토리는 개발자가 직접 만듭니다. 게임은 Claude를 통해 1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어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발견하면 공식 디스코드로 신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