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 퍼즐로 움직이는 로봇들
Death Squared는 협동 퍼즐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가 색이 지정된 목표 지점까지 자기 로봇을 데려가면 되지만, 길에는 치명적인 함정과 위험이 깔려 있습니다. 로봇을 조작하는 동시에 다른 블록도 밀어야 하니 소코반 퍼즐에 가깝고, 실제로 게임 안에서도 "당신이야말로 블록"이라고 부릅니다. 각 스테이지는 놀라움에서 발견, 숙달, 성공으로 이어지는 짧은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
메인 캠페인은 1명 또는 2명이 클리어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4명이서 파티 모드로 들어가 최고의 팀워크 시험을 받습니다. 로봇을 각자의 색 목표까지 안내하려면 서로를 자세히 관찰하고 끊임없이 소통해야 합니다. 한쪽의 실수는 다른 쪽의 생존을 위협하므로, 사랑하는 사람과 약간의 실랑이를 감수하는 편이 오히려 잘 맞습니다. 온라인에서는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조작은 빠르게 익힐 수 있고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지만, 난이도 태그에는 '어려움'이 붙어 있습니다. 스토리 레벨은 80개이며 Ricepirate Mick이 전부 더빙한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그 사이사이에 흐릅니다. 4인 파티 레벨은 40개, 본편에는 너무 어려운 실험들이 모인 볼트 레벨은 45개입니다. 2025년 추가로 2인용 엑스트라 볼트 레벨 42개가 들어왔습니다. 솔로로도 즐길 수 있으며, 그때는 양쪽 두뇌를 동시에 굴려야 합니다. 이 게임은 시드니에서 제작되었고 글로벌 게임 잼에서 출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RORORORO(ロロロロ)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는데, 로(ロ)는 입을 뜻하면서도 로봇들과 닮아 있고, 로ロ로로는 '말다툼'으로도 읽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