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초기의 응급실 야간 근무

CURE는 좀비로 뒤덮인 세상의 시작, 응급실 야간 근무를 맡는 코옵 시뮬레이터입니다. 환자를 진단하고, 병원 예산을 관리하고, 필요한 물자를 발주합니다. 밤이 지날수록 들어오는 환자의 증상은 점점 기괴해지므로, 문을 통해 들어오는 것을 계속 살펴봐야 합니다. 시야는 1인称이 아니라 1인칭이며, 진단 도구를 직접 손에 쥐고 환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혼자서도, 친구들과 온라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최대 여섯 명이 함께 생존을 노리며, 팀워크가 환자와 자신들을 살아남게 하는 핵심입니다. 진단과 치료, 병원 관리, 공격 방어가 한 화면 안에서 동시에 돌아가기 때문에 역할을 나누면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병원을 짜고 키우는 재미

단순히 환자를 받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새 장비를 배치하고, 중요한 재고를 관리하고, 병원을 확장하며 설계하게 됩니다. 벌어들인 돈으로 병원을 키우면 새로운 진단 도구가 해금되고, 환자를 더 빨리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진료 공간을 원하는 대로 꾸미고 정리하는 것도 이 게임의 큰 부분입니다.

진단, 치료, 방어, 행정 업무가 뒤섞인 하이브리드 구조라서 한쪽만 소홀히 하면 상황이 무너집니다. 어떤 환자를 일반 진료에 넣고 어떤 환자를 격리할지 결정해야 하며,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때로는 비범한 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고,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사의 서약과 맞부딪히는 선택이 등장합니다. 그런 부분은 잔혹한 유머의 결이 섞여 있습니다.

진행과 연동 요소

밤을 더 살아남고 환자를 더 많이 살릴수록 새로운 약, 진단 도구, 무기, 이야기 단서가 열립니다. 좀비의 공격을 막아내면서도 병원 운영을 유지해야 하므로, 슈터처럼 싸우기만 해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스트리머라면 Twitch 연동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Shoutout Engine이 방송과 게임을 연결해, 시청자가 환자 NPC로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Discord 연동도 지원하므로 커뮤니티가 게임 안팎으로 함께 움직입니다.

Early Access 단계이며 2026년 로드맵이 공개되어 있으니,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부분과 변경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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