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넘겨라, 라운드 기반 추격전
Catch Me If You Can는 친구들을 쫓는 "이염병" 방식의 게임입니다. 라운드가 진행되면 한 명에게 저주가 걸리고, 저주를 계속 넘겨주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저주를 받은 사람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빨리 옮겨야 하며,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저주를 떠안고 있으면 그 자리에서 폭발해 탈락합니다. 저주가 한 명씩 떨어져 나가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랩 훅과 튀는 벽으로 이동하기
맵을 빠르게 이동하는 핵심은 그랩 훅입니다. 지형을 잡아당겨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높은 곳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그랩 훅에는 에너지 제한이 있어 사용한 뒤 재충전을 기다려야 하므로, 무한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맵 곳곳에는 튀어오르는 벽이 있어 그 벽에 부딪히며 가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속도를 유지하는 편이 도망치거나 추격할 때 유리합니다. 맵에는 이동 능력을 강화하는 파워업이 흩어져 있어, 원하는 위치를 점령하는 것도 전략이 됩니다.
근접 보이스 채팅과 분위기
근접 보이스 채팅이 있어, 친구가 옆을 지나칠 때 바로 말을 걸 수 있습니다. 도망치는 사람의 비명이나 추격자의 소리가 그대로 들려 상황이 더 긴장됩니다. 게임 진행에 따라 음악이 바뀌는 다이내믹 사운드트랙이 배경을 담당하며, 라운드가 끝나면 장비로 착용할 수 있는 코스메틱이 떨어집니다. 로비 설정으로 기본 규칙에 변화를 줄 수 있고,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여러 맵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기본 규칙은 배우기 쉽지만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라운드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그랩 훅만으로도 스윙을 연습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이동 감각을 잡는 데 시간을 써도 됩니다. 1인칭 시점에서의 정밀한 조작과 빠른 판단이 요구되므로, 저주를 받았을 때 어디로 빠져나갈지 미리 염두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파워업 위치와 튀는 벽의 배치를 익히면 추격과 도주 모두에서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