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조종하는 소년의 모험
Trials of Azra는 평범한 소년 Sam이 어둠의 세계에 갇히면서 시작됩니다. 초콜릿 밀크를 마시고 개와 놀던 아이가 이제 막 얻은 주술 능력과, 자신을 안내한다고 주장하는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죠. Sam은 이 세계를 벗어나기 위해 Trials of Azra를 통과해야 합니다. 2D 픽셀 그래픽의 플랫포머이자 메트로배니아로, 60개 이상의 방이 퍼즐로 가득하고, 20개 이상의 적을 물리친 뒤 그들의 몸을 직접 조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적을 하나씩 차례로 되살리듯 다루며 점점 더 복잡해지는 퍼즐을 풀어나가는 구조입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
이 게임은 로컬 코옵을 지원합니다. 두 명이 함께 진행하면 진행이 빨라지고 재미도 배가 되지만, 그만큼 퍼즐을 망칠 사람도 늘어납니다. 함정에 걸리거나 죽는 경우도 두 배가 되니 호흡을 맞춰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적을 조종할 때는 Sam과 그 적 사이를 왔다 갔다 전환할 수 있는데, 한 번에 하나의 적만 조종할 수 있습니다. 조종 중인 적이 죽거나 다른 적을 조종하기 시작하면 그 즉시 끝나므로, 퍼즐 풀이 순서를 정해두고 움직이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Xbox 컨트롤러와 완전 호환되므로 컨트롤러로 진행하는 편이 조작하기 편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기본 공격은 발사체이며, 마나를 소모하는 다양한 주술을 배워 나갑니다. 화면 아래의 파란 마나 게이지를 계속 확인해야 하고, 체력과 마나는 음식을 먹어야 회복됩니다. 음식은 테이블 위에 놓여 있기도 하고, 방 바닥에 그냥 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거대한 쥐가 사는 방 바닥에서 먹는 게 최선이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적과 보스는 점점 강해지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새로 배운 지식과 섞어 쓰는 퍼즐이 등장해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여러 환경의 구역이 이어지며, 도전적인 보스전과 함께 기본 공격 강화, 새로운 주술 학습이 진행됩니다. 어려운 퍼즐과 함정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