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Skinny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The Wardrobe - Even Better Edition는 2D 픽셀 아트 기반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입니다. 다섯 전 피크닉에서 Ronald는 두 알의 자두를 꺼냈고, 자두 알레르기가 있던 Skinny는 아무 생각 없이 먹은 뒤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숨졌습니다. 깨어난 Skinny는 뼈가 된 몸으로 Ronald의 방 옷장 속에 영원히 살라는 선고를 받습니다. 그 후 Skinny는 Ronald가 모르는 사이에 계속 그를 지켜봤고, 이제 최고의 친구의 영혼이 영벌에서 구해지도록 Ronald에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게임 진행 방식

주인공인 Skinny는 불량한 태재와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십대 스켈레톤입니다. 화면의 모든 대상에는 네 가지 동작이 붙습니다. 살펴보기, 집기, 사용하기, 말하기. 여기서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상호작용이 달라집니다. 인벤토리에 모은 아이템을 조합해 풀이를 여는 고전 방식이며, 대화는 여러 선택지로 갈립니다. 그 안에는 웃긴 답도 여럿 들어 있습니다. 40곳이 넘는 직접 그려지고 디지털 컬러링된 장소, 70명 이상의 캐릭터, 수십 개의 퍼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팝문화를 향한 참조도 곳곳에 등장합니다.

함께 즐기는 방법

Steam 기능 중 Remote Play Together를 지원합니다. 이 기능이 있는 한 사람이 게임을 실행하면 친구가 함께 화면을 보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이므로 한 사람이 마우스로 화면을 조작하고 나머지는 상황을 보며 다음 행동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좋습니다. 어떤 대상을 먼저 살펴보고 어떤 아이템을 쓸지 정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수다로 이어집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Monkey Island', 'Day of the Tentacle', 'Tony Tough', 'Sam & Max: Hit the Road' 같은 90년대 고전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유머가 강하지만 성인적이고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주제를 피하지 않습니다. 배경은 2D이며 세 번째-person 시점 표기가 태그에 있으나 핵심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입니다. 퍼즐과 인벤토리 수집이 진행의 중심이니,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면 장소마다 한 번씩 눌러보는 편이 좋습니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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