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마을을 구하는 모험

가겔멜은 마법서에서 '바일리프'라는 식물의 비법을 손에 넣었다. 이 식물은 스머프를 끌어당아 가둬두는 '바일트랩' 씨앗을 만들어내지만, 숲에는 독을 퍼뜨리는 위험한 존재다. 특히 세이사파릴라 밭이 시들어가고 있다. 파파 스머프는 동료 스머프들을 불러모아 병든 식물들을 위한 강력한 해약의 재료를 찾기로 한다. 한편 핸디 스머프가 만든 장치 '스머파이저'를 들고 모험을 떠나 재료를 모으고, 잡혀간 스머프들을 구출하며 마을 전체를 되살리는 것이 이번 여정의 목표다.

네 명의 스머프와 다섯 개의 세계

게임에서는 스머페트, 헤프티 스머프, 브레니 스머프, 셰프 스머프, 네 명의 스머프를 차례로 조작하며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세계를 여행한다. 각 스머프는 앞장서서 모험을 이끌지만, 기본적인 흐름은 스머파이저를 들고 길을 따라가며 바일리프에 오염된 식물을 치유하는 것이다. 가겔멜의 오두막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오염된 식물이 널려 있어, 지나가는 길에 함께 치유해 나간다.

점프와 비행, 그리고 탐험

스머파이저는 단순한 치유 도구가 아니다. 점프, 글라이딩, 다이빙, 진공 흡입 같은 동작을 수행할 수 있어, 장애물을 넘고 적을 쓰러뜨릴 때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세로로 길게 구성된 레벨을 오르내리며 각 층을 둘러보면 숨겨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레벨 곳곳에 흩어진 아이템을 모으면 스머프 마을이 살아나고, 스머파이저도 강화된다. 플랫포밍과 탐험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밟고 오를 자리와 돌아볼 자리를 스스로 정해가며 진행한다.

함께 플레이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3D 플랫포밍과 퍼즐 요소가 결합된 어드벤처로, 화려하고 귀여운 색감의 숲을 무대로 한다. 스토리를 따라가며 재료를 모으고 스머프들을 풀어주는 흐름이 중심이므로, 각 레벨을 천천히 둘러보는 편이 좋다. 함께하고 싶다면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로컬 멀티플레이와 로컬 협동 태그가 있어 한 공간에서 같이 즐기는 방식도 지원한다. 어린 스머프 팬부터 3D 플랫포밍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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