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Kingdoms는 어떤 게임인가

Rising Kingdoms는 Haemimont Games가 만든 판타지 테마의 RTS로, 2005년에 처음 출시된 작품입니다. 무대는 마법 생물과 강한 지도자, 강력한 마법사가 살아가는 판타지 세계 에퀴아다입니다. 게임은 전략 모드와 어드벤처 모드 두 가지로 나뉘며, 같은 게임 안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략 모드에서는 주요 종족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릅니다. 배신적인 인간, 사나운 포레스트, 무자비한 다클링이 그 주인공입니다. 여기에 더해 샤이드, 노마드, 드래곤, 트롤, 엘프 다섯 개의 독립 소국을 복속시켜 발전시킬 수 있고, 주 종족과 결합해 상대와 맞설 때 큰 힘이 됩니다.

어드벤처 모드는 전략 모드와 결이 다릅니다. 영웅 무리와 소규모 병력을 직접 이끌며 어두운 비밀과 반전을 파헤쳐 나가는 방식입니다. 이야기는 여러 세대에 걸쳐 진행되며, 고대 유물, 강대한 지도자와 왕국의 흥망, 새로운 신비로운 생물과 종족의 탄생을 다룹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방법

이 게임에는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이 있어, 한 명이 게임을 실행하면 친구가 함께 화면을 공유하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태그가 붙어 있어 여러 명이 겨루는 대전이 가능하며, RTS 특유의 자원 관리와 병력 운영을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겨루는 흐름입니다.

같이 할 때는 먼저 각자 어떤 종족으로 갈지 정하는 게 좋습니다. 인간, 포레스트, 다클링은 성격이 서로 다르고, 여기에 어떤 소국을 복속하느냐에 따라 자원과 병력 구성이 달라집니다. 전략 모드로 맞붙을지, 아니면 한 사람이 어드벤처 모드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모습을 함께 볼지 방식을 먼저 정하면 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2005년작 고전 RTS이므로 화면과 조작이 요즘 작품과는 결이 다릅니다. 태그에도 레트로가 붙어 있듯이, 오래된 작품 특유의 감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판타지 배경이지만 핵심은 실시간 자원 수집, 건설, 병력 운영이라는 전형적인 RTS 구조입니다.

게임 제목은 지역별로 다르게 발매되었습니다. 불가리아에서는 Вълшебни кралства, 스페인에서는 Final Conquest, 러시아에서는 Королевства: Восхождение к власти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같은 작품이므로 플레이 내용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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