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그린 그림 속을 걷는 히든 오브젝트 어드벤처
Please, Touch The Artwork 2는 실제 손으로 그린 회화를 배경으로 하는 짧은 히든 오브젝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길을 잃은 해골 화가를 따라 초현실적인 세계를 여행하며, 그림 속에 숨은 물건을 찾아 이상한 주민들에게 건네고, 갈라진 그림을 복구하고, 캐주얼한 퍼즐을 풀어 나갑니다. 제임스 앵서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이 작품은 5개의 독특한 세계를 오가며 느리고 편안한 속도로 진행됩니다. 막히면 힌트를 사용할 수 있고,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부분은 확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조용하지만, 유머는 조금 기이하고 어둡습니다.
친구와 함께 즐기는 방법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싱글플레이로 진행되는 짧은 모험입니다. 다만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지원하므로, 한 사람이 게임을 실행하고 친구를 초대하면 함께 화면을 보며 진행할 수 있습니다. 힌트를 찾거나 그림 속 숨은 물건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옆에서 같이 눈을 굴리며 이야기하기 좋습니다. 각자 담당한 세계를 넘겨 주며 플레이하는 방식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게임은 6개월 동안 단독 개발자가 만든 짧은 작품이며, 광고나 인앱 구매 없이 완전히 무료로 제공됩니다. 나이 제한은 12세부터 99세까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진행은 선형적이며 느린 편이라 긴장감보다는 그림을 천천히 감상하는 재미가 큽니다. 플랑드르 정부의 지원을 받아 2024년 벨기에 EU 의장국 행사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