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무너지는 제1차 세계대전 전장
Over The Top: WWI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입니다. 폭발이 지형을 파고 들어가고 요새가 무너지며 참호의 형태가 바뀌는 등 전선이 분 단위로 달라집니다. 폭발이 남긴 자국은 시야와 이동 경로, 엄폐물에 영향을 주므로 같은 지형이라도 매번 다른 싸움이 됩니다. 여러 맵이 여러 계절과 시간대에 걸쳐 제공되며, 맵 에디터로 직접 전장을 만들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세 진영인 프랑스, 영국, 독일이 각각 여덟 개의 서로 다른 클래스를 갖고 있어 진영을 고르는 것부터 전투 방향이 갈립니다.
진영을 고르고 역할을 나눠 싸우기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로 함께 플레이합니다. 각자 클래스를 골라 임무를 나누면 됩니다. 소총수로 돌격하고, 공병으로 구조물을 세우며, 화염방사기 전문가로 참호를 쓸어내고, 장교로 공습을 요청하는 식입니다. 각 클래스에는 뚜렷한 역할이 있고 그 안에서 응용할 여지도 큽니다. 무기와 장비는 소총, 화염방사기, 독가스, 삽, 다이너마이트, 기관총, 포병, 비행기, 차량과 실험적 탱크까지 폭넓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량과 탱크도 무기고에 포함되며, 탱크 안에 열 명의 플레이어를 태우고 몰 수 있습니다. 전투 중에는 빵으로 적을 때리거나 백파이프로 사기를 올리는 같은 장난스러운 장비도 등장합니다. 플레이하며 새 장비와 커스터마이징을 잠금 해제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대규모 전투가 중심이며, 화면에서 첫 교전이 벌어질 때 계획이 그대로 이어지기 어려운 편입니다. 지형이 계속 바뀌므로 고정된 엄폐물에 의존하지 않는 편이 낫고, 진영과 클래스를 미리 정해두면 팀 전체가 역할을 겹치지 않게 짤 수 있습니다. PvE와 PvP, 1인용, 1인칭과 3인칭 시점이 태그에 함께 올라와 있으니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맵 에디터를 쓸 생각이라면 전장이 파괴되고 다시 만들어지는 흐름을 먼저 경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