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의 하루를 직접 조작하는 게임

Manual Samuel - Last Tuesday Edition은 부유하고 잘생겼지만 이미 죽은 사무엘이 사신과 내기를 통해 하루를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은 2D 손그림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의 핵심은 사무엘의 신체 기능을 직접 조작하는 데 있습니다. 키보드나 컨트롤러를 이용해 호흡하고, 눈을 깜빡이고, 물을 마시고, 걷고, 말하는 동작을 하나씩 입력해야 합니다. 모든 행동이 번거로운 수동 조작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이동조차 어색하고 까다로운 과제가 됩니다. 사무엘은 옷을 입고, 직장으로 운전하고, 심지어 로봇과 싸우는 등 24시간 동안의 일상을 무사히 끝내야 합니다.

친구와 함께 즐기는 방법

이 게임은 로컬 협동과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친구가 게임을 보유하지 않아도 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조작을 나누어 맡거나 순서대로 입력을 넘겨주며 사무엘의 하루를 살아남기는 협동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둘 이상의 손이 필요할 때는 각자 담당하는 동작을 정해두면 호흡과 보행을 동시에 관리하기 수월합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지만, 서로의 실수를 지켜보며 조작을 넘기는 재미가 큰 편입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이 게임은 의도적으로 어색한 조작 방식과 높은 난이도를 특징으로 하므로 처음부터 완벽하게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각 챕터에는 '스피드런'과 '챌린지' 모드가 준비되어 있어 기본 스토리를 끝낸 뒤에도 다시 도전할 거리가 남습니다. 게임 내에는 등장인물의 과거를 담은 코믹스 5편이 포함되어 있으며, 12개 언어 자막과 8개의 추가 업적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 지원이 개선되어 키보드와 컨트롤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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