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을 뚫고 나가는 로그라이트 비트’em up

KIBORG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잔혹한 로그라이트 비트’em up입니다. 주인공은 끔찍한 죄목으로 은하계 최악의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130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래에서는 죄수가 형기 중 사망해도 재구성되어 고통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죽음은 탈출구가 되지 않습니다. 유일한 출구는 교도소 옥상에 있는 셔틀에 도달하는 '더 라스트 티켓(The Last Ticket)'입니다. 다른 수감자들의 무리 속으로 싸우며 뚫고 나가 제한된 시간 안에 옥상에 닿으면 자유를 얻습니다.

전투는 빠르고 잔인하며 한 번 잘못 움직이면 치명적입니다. 적의 사지를 절단하고 머리를 짓이기며, 살아 있는 적에게서 사이버네틱 코어를 뜯어내는 등 폭력적인 묘사가 화면을 채웁니다. 수십 종의 적이 각자 고유한 능력과 전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조합되어 수백 가지의 도전적인 조우가 만들어집니다.

매 런마다 몸을 바꾸는 빌드 구성

매 판을 시작할 때마다 신체 부위를 사이버네틱 임플란트로 교체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듭니다. 수백 가지의 능력 강화 증강과 수십 가지의 돌연변이를 조합해 시너지를 만들고, 근접 무기와 각종 총기, 콤보와 특수 공격을 활용해 적을 쓸어버립니다. 적과 지형이 절차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매번 다른 조합의 적들과 마주하게 되며, 다양한 증강을 실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빌드를 찾아가는 재미가 핵심입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므로 죽고 나서도 어떤 임플란트와 무기가 잘 맞았는지 되짚으며 다음 런을 준비하게 됩니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기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싱글플레이로 진행되지만,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사용하면 친구가 자신의 기기로 접속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전용 모드가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므로, 호스트가 진행하는 세션에 친구를 초대해 교도소를 돌파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적의 무리를 상대하고 다양한 무기와 임플란트 조합을 실험하며 셔틀에 도달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화면에는 피와 폭력적인 묘사가 자주 등장하며, 적을 처치하는 과정이 잔인하게 표현됩니다. 전투가 빠르고 적이 강력한 편이므로 처음에는 실패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매 런마다 얻는 임플란트와 증강을 어떻게 조합하는지에 따라 난이도와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니, 죽더라도 어떤 조합이 통했는지 기억해두는 편이 다음 시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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