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단위의 지휘를 맡는 RTS

ICBM: Escalation은 병력을 지휘하고 기술을 개발하며 강력한 무기를 동원하는 그랜드 RTS입니다. 대륙 규모의 진영을 이끌어 군사력을 키우고, 핵 비축량을 쌓고, 연구로 새로운 기술을 확보합니다. 핵 잠수함, 전략 폭격기,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조합해 상대를 압박하는 방식과 함께, 침공으로 적 영토를 점령하고 자원을 약화시켜 항복을 이끌어내는 재래식 전투 경로도 있습니다. 3D 지도에는 수백 개의 도시와 전략 목표가 배치되어 있어 어디를 먼저 밀어붙일지 고르는 재미가 큽니다.

모드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Standoff 모드는 재래식 소규모 교전에서 본격적인 핵전쟁까지 균형 잡히게 단계적으로 격상되는 흐름을 제공합니다. Conquest 모드는 장기 전략과 상호 억지, 전술적 우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빠른 핵 대결을 원한다면 Blitz Mode를 고르면 되며, 이 모드는 전작 ICBM에 가장 가까운 고속 전개를 유지합니다. 싱글 캠페인은 한국전쟁에서 시작해 수십 년의 역사를 지나 미래 시나리오까지 이어지며, 선택에 따라 세계 분쟁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함께 할 때의 협력과 대결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를 지원하며, 멀티플레이에서는 최대 10명이 경쟁할 수 있습니다. 순위와 ELO 시스템이 있어 반복 플레이에서 전략을 다듬기 좋습니다. 외교 시스템은 연구 협정, 휴전 협상, 포획한 영토를 건 거래까지 가능하게 하며, 특정 무기를 금지하는 국제 조약 같은 세계 규모의 외교 수단도 전쟁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진영을 선택하면 기술 시대를 거치며 초기 냉전 기술에서 은신 함선, 우주 기반 무기 체계에 이르는 근미래 기술까지 연구합니다. 무기 종류에는 화학 폭탄과 MIRV도 포함되어 있어 어떤 승리 조건을 노릴지에 따라 병력 구성이 달라집니다. 모드마다 페이싱이 다르므로, 처음에는 Standoff로 격상 흐름을 익히고 그다음 Conquest나 Blitz로 넘어가는 편이 무난합니다. 커뮤니티 제작 콘텐츠를 위한 모딩 지원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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