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테이블을 디지털로 옮긴 협동 전술 RPG

Demeo x Dungeons & Dragons: Battlemarked는 D&D 세계관, 포가튼 리얼름을 무대로 하는 협동 전술 RPG입니다. 턴제 전투와 선택지 기반 스토리로 진행되며, 탁상용 보드게임처럼 격자 위에서 영웅들을 지휘합니다. 파라딘, 소서러, 레인저, 파이터, 바드, 로그 같은 고전 직업을 고르고, 화염 폭발과 신성한 치유 같은 익숙한 D&D 요소를 사용합니다. 규칙은 다듬어져 있어 처음 해보는 사람도 바로 시작하기 쉽습니다.

함께 하는 방법

최대 4명이 한 모험을 함께 진행합니다. 이동을 맞추고 함정을 깔고 능력을 겹쳐 쓰는 식으로 호흡을 맞추면 피해를 크게 넣을 수 있습니다. 팀워크는 선택이 아니라 가장 강한 무기처럼 설계되어 있습니다. 혼자 플레이할 때는 여러 영웅으로 구성된 파티를 직접 지휘하는 방식으로 즐깁니다. 온라인 협동이 지원되어 멀리 있는 친구와도 한 테이블에 앉은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투와 카드

전투는 턴제로 돌아가고, 각 영웅은 고유한 카드 능력을 활용합니다. 매번 손에 드는 카드가 달라지므로 능력을 조합하고 위치를 장악하는 방식으로 전술을 바꿔야 합니다. 격자 이동 기반이라 발판과 사거리, 범위를 계산하는 재미가 있고, 뽑은 카드에 맞춰 매 턴 새로운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정해진 공식보다 상황에 맞는 대응이 통하는 구조입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출시 시점에는 두 개의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네버윈터 우드, 크래그모 캐슬, 스파인 오브 더 월드 등 여러 지역을 탐험합니다. 매 실행마다 흐름이 달라져 반복 플레이에서도 같은 느낌으로만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후 추가 모험도 DLC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진행 방식은 턴제와 선택지 스토리가 중심이므로 서두르기보다 한 턴씩 계획하고 파티와 상의하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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