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조화롭게 잇는 타일 레이아웃 게임

Cascadia는 타일과 야생동물 토큰을 직접 배치해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전략 보드게임입니다. 태평양 북서부의 서식지를 무대로, 서식지 타일을 이어 붙이고 그 위에 동물 토큰을 올려 나만의 환경을 넓혀 갑니다. 한 턴에 서식지 타일과 야생동물 토큰을 하나의 조합으로 고른 뒤, 타일은 이미 놓인 서식지 타일 옆에 붙여 배치하고 토큰은 해당 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식지 타일 위에 놓습니다. 키스톤 타일에 동물을 성공적으로 배치하면 네이처 토큰을 얻고, 이 토큰은 다음 턴에 타일과 토큰 선택지를 넓히는 데 사용합니다.

점수를 짜는 방식

게임이 끝나면 환경이 얼마나 조화로운지에 따라 점수를 계산합니다. 서식지는 각 유형별로 가장 길게 이어진 구간의 타일 수만큼 점수를 받고, 특정 서식지 유형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갖추면 보너스도 붙습니다. 야생동물 점수는 매 게임에 사용되는 야생동물 점수 카드에 따라 달라지므로, 게임마다 목표가 바뀌는 구조입니다. 남은 네이처 토큰도 점수로 전환됩니다. 규칙은 배우기 쉽지만 점수를 잘 뽑으려면 타일 배치와 동물 배치를 함께 계산해야 해서 깊이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법

혼자서 즐기는 온라인 플레이와 온라인 대전이 있으며, 가족 모드에서는 점수 목표를 단순화해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패스앤플레이로 돌려 가며 플레이하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솔로 시나리오 15종은 각각 다른 접근을 요구하고, 챌린지 14종은 까다로운 목표를 제시합니다. 데일리 트레크는 매일 세 가지 특정 목표의 챌린지를 제공해 전략적 판단을 계속 시험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

게임 시작 시 사용할 야생동물 점수 카드가 정해지므로, 같은 게임이라도 매번 쌓아야 할 동물 배치가 달라집니다. 턴 구조는 단순하지만 타일을 어디에 붙일지, 동물을 어디에 둘지에 따라 이후 선택지가 크게 갈리므로 앞서 놓은 타일의 연결을 먼저 점검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네이처 토큰은 아꼈다가 선택지가 좁아지는 턴에 쓰는 자원이므로 사용 시점을 잘 잡는 것이 점수에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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