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와 전술이 겹치는 격자 전투

Cards and Castles Ultimate은 수집 카드와 격자 기반 전술을 한 판에 섞은 게임입니다. 카드를 모아 덱을 짜고, 상대와 격자형 게임 보드에서 일대일로 맞붙습니다. 단순히 카드를 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유닛을 어디에 놓고 어디로 움직일지가 승부를 가릅니다. 병력을 좁은 길목으로 몰아넣고, 원거리 포병이 뒤에서 두드려 때리는 식의 배치가 통합니다. 벼락 같은 연쇄 효과, 광역 스펠, 다수를 가르는 공격 같은 보드 기술도 격자 위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ULTIMATE에는 추가된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듀얼 컬러 카드를 쓸 수 있고, 무덤 시스템이 도입되어 처치당한 유닛이 성 뒤에 유령으로 남습니다. 무덤에서 주문을 쓰거나 쓰러진 적을 되살리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맵에는 주 목표 외에 고유한 보조 목표가 있어, 단순히 상대를 누르는 것之外 서로 쟁탈할 지점이 따로 주어집니다.

진영 조합으로 덱 짜기

덱은 일곱 개 진영에서 골라 구성합니다. 크루세이더, 워록, 드루이드, 언데드를 포함해 바이킹, 해적, 닌자가 그 대상입니다. 한 번에 최대 두 진영을 섞어 쓸 수 있어서, 바이킹과 해적처럼 성격이 다른 조합으로 독특한 전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카드 모으는 속도가 빠르고, 추가에 돈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이 플레이하는 방식은 여러 갈래입니다. 전 세계 매치메이킹으로 랜덤 상대를 만나거나, 랭크전에서 순위를 올리고 리더보드를 노릴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는 커스텀 로비를 열거나 관전 모드로 구경할 수 있고, 회전하는 제한 포맷과 커뮤니티 토너먼트, 이벤트도 열립니다. AI를 상대로 연습하는 봇 매치와 스토리 캠페인도 준비되어 있어, 처음 격자 전술을 익힐 때 먼저 도전하기 좋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게임은 턴제로 진행되므로 한 수 한 수 생각하며 배치하는 흐름입니다. 카드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유닛의 위치와 이동 경로가 함께 작동하므로, 손패만 보고 내면 곤란합니다. 매주 새로운 모드가 돌아가고, 확장 세트와 개별 카드가 꾸준히 추가되는 구조라 시야를 넓혀둘 필요가 있습니다.

계정 진행도와 멀티플레이를 포함한 모든 내용이 크로스 플랫폼으로 연동됩니다.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 이어 하더라도 계정이 그대로 따라갑니다. 여러 장르가 섞인 만큼 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진영 한두 개로 익숙해지는 쪽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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