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전쟁, 캠페인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는 북한의 전면 침공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확전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처음 실전에 투입되는 대한민국 육군 병사 박 일병과 그의 분대가 무너지는 최전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한편, 시스템 밖에서 개인적인 복수를 이어가는 프라이스 대위가 그림자 속에서 작전을 수행합니다. 두 이야기가 침공의 배후 세력과 맞물리면서 전쟁은 누구도 막지 못하는 방향으로 번집니다.
캠페인은 한국의 참호전, 뉴욕의 근접전, 파리의 고속 추격전, 뭄바이의 SAS 야간 습격, 점령된 도시를 되찾기 위한 도시 전투 등 여러 지역을 오가며 진행됩니다. 각 지역의 전투 양식이 달라서 지형과 거리에 맞춰 접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플레이
이 게임에는 온라인 협동(Online Co-op)과 온라인 PvP가 있습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유닛과 보병이 함께 움직이는 대규모 맵에서 차량과 보병 전투가 결합되고, 좁은 공간의 근접전부터 개방된 배틀필드 교전까지 빠르고 전술적인 교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팀을 짜서 움직임과 사격 훈련을 맞춰 두면 초반 진입이 훨씬 수월합니다.
DMZ는 혼자 또는 분대 단위로 투입되는 추출형 콘텐츠입니다. 적지 깊숙한 위험 지역에 들어가 전쟁의 잔해에 남은 첨단 군사 기술을 회수하고, 필요한 것을 챙겨 탈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표를 어느 것을 밀고 갈지, 무엇을 확보할지, 언제 빠져나올지 매번 선택해야 하며 루팅과 교섭, 배신이 뒤섞인 상황이 매번 다르게 전개됩니다. 친구들과 역할을 나눠 진입 경로와 탈출 시점을 정해두면 훨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먼저 캠페인으로 사격 감각과 컨트롤을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멀티플레이와 DMZ는 각각 속도감과 생존 판단이 중요해서 준비가 된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차이를 만듭니다. 무기 커스터마이징이 지원되므로 자신이 주로 싸울 거리에 맞춰 조준 장치와 부착물을 정해두면 교전에서 유리합니다.
DMZ는 매번 새로운 배치가 되는 만큼, 첫 몇 회는 무리하게 싸우기보다 탈출 경로와 물자 확보에 익숙해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볼트 에디션에는 호스트 얼라이언스 오퍼레이터 팩(프라이스, 발레리아, 고스트, 블릭스 스킨 4종), 스페셜 포스 오퍼레이터 팩(영국·독일·프랑스·대한민국 대표 스킨 4종, 각 현지어 보이스팩 포함), 시그니처 웨폰 컬렉션(시그니처 무기 5종), BlackCell 1시즌 콘텐츠, DMZ 투입 보너스(헌터 킬러 오퍼레이터 스킨, 길디드 펄 캠오 팩, 인너 서킷 무기 블루프린트)가 포함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