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ri 50년 역사를 타임라인으로 걷는 모음집
이 게임은 Atari의 50년 비디오 게임 역사를 인터뷰, 다큐멘터리 영상, 제품 설계 문서, 고해상도 원본 아트와 함께 풀어내는 체험형 컬렉션입니다. 화면 중심에는 인터랙티브 타임라인이 놓여 있으며, 역사적 사실과 디지털 자료, 신규 인터뷰 60분 이상, 다큐멘터리 영상,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타임라인을 따라가다 게임에 도달하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고, 플레이 후에도 원래 위치로 돌아옵니다.
수록작은 100개 이상이며 Arcade, 2600, 5200, 7800, Atari 8-bit 컴퓨터, Atari Lynx, Jaguar 등 7개 플랫폼을 아우릅니다. Tempest 2000, Asteroids, Yars' Revenge 같은 고전과 함께 덜 알려진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각 게임 뒤에는 Atari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게임과 하드웨어 제작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당시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붙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Steam 기능으로 Remote Play Together를 지원합니다. 한 사람이 게임을 실행하면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로컬 멀티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작품도 있어 한 화면에서 겨루거나 협력할 수 있습니다. 새 작품 중 Neo Breakout은 Breakout과 Pong의 요소를 결합한 2인 대결이고, Quadratank는 1978년 Tank 시리즈 이후 처음 나온 신작으로 팀전 또는 프리포올 4인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VCTR-SCTR는 Asteroids, Tempest 등 벡터 아케이드 고전의 플레이를 하나의 연속 도전으로 엮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이 컬렉션은 1980년대 아케이드와 가정용 기기 감성, 픽셀과 벡터 그래픽, 컬러풀한 화면을 그대로 살립니다. 점수를 겨루는 Score Attack 성격의 작품이 많고, 조작은 컨트롤러에 맞춰져 있습니다. 게임마다 조작 방식과 난이도가 달라 처음부터 한 타이틀에 매달리기보다 여러 작품을 짧게 돌려보는 편이 좋습니다.
새로 추가된 여섯 작품도 눈에 띕니다. Swordquest: AirWorld는 원작 창시자 Tod Frye의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Digital Eclipse이 만든 시리즈 신작이며, Haunted Houses는 Atari 2600의 원작을 현대적인 3D 복셀로 다시 풀었습니다. Yars' Revenge Reimagined는 원본과 새로운 그래픽을 언제든 전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