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보안을 쥐고 흔드는 게임
Airport Security Sucks!는 TSA 요원이 되어 다른 플레이어를 잡아내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한쪽은 밀수꾼으로, 공항 NPC 승객 사이에 섞여 짐을 반입하려 하고, 다른 쪽은 보안 요원이 되어 그들을 적발합니다. 밀수꾼은 장치와 무기를 써서 주의를 돌리거나 장난을 치며 정체를 숨기고, 요원은 움직임과 행동을 읽어 무사한 승객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밀수꾼을 찾아냅니다. 3D로 그려진 스타일리시한 공항이 배경이며, 어둡고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상대를 속이고 속는 재미가 핵심입니다.
목소리로 지시하는 보안 요원
요원은 음성 명령으로 상황을 통제합니다. 군중의 이동 흐름을 조절하고, 공격견과 냄새 맡는 개, 그리고 엉뚱한 앵무새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와 음성 제어는 13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체포 도구는 "순응 장치"라 불리며, 은신 중이거나 수상한 행동을 하는 밀수꾼을 잡는 데 쓰입니다. 실제 공항에서는 쓸 수 없는 장비도 등장합니다. FGM-148 자벨린 대전차 미사일이나 개조된 세그웨이 같은 도구로 밀수꾼을 압박하는 쪽과, 승객으로 변장해 눈에 띄지 않으려는 쪽이 대립합니다.
친구와 공개 로비에서 즐기기
친구와 함께하거나 공개 로비에 들어갈 수 있고, 로비는 PC가 처리할 수 있는 만큼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맵은 4종이며 여러 게임 모드와 다양한 코스메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밀수꾼 진영은 협력해서 혼란을 만들거나 장난을 치며 탑승 시간이 끝나기 전에 짐을 모두 반입하는 목표를 향해 움직입니다. 요원 진영은 시간 내에 밀수꾼을 최대한 많이 적발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규칙
특정 모드는 Among Us류 사회 추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두 진영인 하이재커와 항공 보안관으로 나뉘어, 하이재커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비행기를 떨어뜨리려 하고, 보안관은 하이재커를 전부 제거해 무사 도착을 지켜야 합니다. 같은 게임 안에서 공항 검색과 비행기 내 추리가 오가기 때문에, 진영과 목표가 바뀔 때마다 판단 기준도 달라집니다. 시작 전에 음성 명령이 주요 수단이라는 점과 각 모드의 승리 조건이 다르다는 점만 염두에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