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기의 전장에서 벌이는 턴제 전투

Warhammer 40,000: Battlesector는 41세기 배경의 빠른 템포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원하는 세력을 고르고 병력을 편성하며, 강력한 영웅을 전장에 내보낸 뒤 능력과 화력으로 승리를 노립니다. 지형을 읽고 유닛의 배치와 행동 순서를 계산하는 것이 핵심이며, 아이소메트릭 시점에서 전황을 내려다보며 한 턴씩 진행합니다. 60개가 넘는 능력과 50종의 무기를 조합해 상대를 무너뜨릴 방법을 만듭니다.

각 진영에는 고유한 모멘텀 시스템이 있습니다. 전투를 거치며 쌓인 모멘텀이 차오르면 유닛이 서지 상태에 들어가, 초인적인 행동 연쇄를 이어가거나 능력을 추가로 강화할 기회를 얻습니다. 커맨드 포인트를 써서 진영 특유의 공중 지원도 부를 수 있습니다. 블러드 엔젤스의 스톰레이븐은 미사일 세례로 적을 쓸어버리고, 어썰트 마린을 적진 깊숙이 딥 스트라이크시킬 수 있습니다. 티라니드 쪽에서는 하피의 소닉 스크리치가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포 스파이어 마인이 전장을 흩뿌립니다.

혼자서도, 친구와 함께도 싸운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 'Age of Crimson Dawn'은 20개 미션으로 구성되어 바알 대파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세르전트 카를레온과 그의 동료들이 바알 세쿤두스에 들끓는 티라니드를 쓸어내고, 블러드 엔젤스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커미시 모드에서는 바알 표면의 지도를 직접 골라 싸웁니다. 이끌 진영과 맞설 진영을 정하고, 유닛과 영웅, 장비를 직접 골라 아미 리스트를 완전히 자유롭게 구성합니다. 목표는 Exterminatus, Conqueror, Strategic Command 세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행성 지배(Planetary Supremacy) 모드는 점령전 형식의 스커미시 캠페인으로, 점령 타일을 늘리고 전략 자원을 확보하며 군세를 불려나간 뒤 스커미시 전투로 적을 무너뜨려 행성을 통일하는 방식입니다. 절대선(Daemonic Incursion)은 혼자 즐기는 최후의 저항 모드로, 현실계로 쏟아지는 코르네테 데몬의 파도를 상대로 살아남기만 하면 됩니다.

친구와 겨룰 때는 실시간 멀티플레이, 비동기 멀티플레이, 핫시트 모드를 사용합니다. Steam 기능으로는 온라인 PvP와 Remote Play Together가 지원되어, 한 화면을 함께 보며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폭력성이 묘사되는 전투 게임이며, 3D 아이소메트릭 화면에서 유닛이 처형되고 피가 튀는 장면이 나옵니다. 턴제 택틱스 특성상 한 턴의 판단이 전투 전체를 좌우하므로, 각 유닛의 사거리와 이동 범위, 능력 쿨다운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유리합니다.

진영 선택이 곧 플레이 성향을 결정합니다. 블러드 엔젤스는 라이프텐넌트, 프라이머리스 리브라리안, 상규어리 프리스트 같은 영웅과 인터셉터스, 헬블래스터, 어그레서스, 퍼리오소·리브라리안 드레드노트, 바알 프레데터, 랜드 스피더 등으로 구성됩니다. 티라니드는 워리어스, 테르마간트, 호르마간트, 베놈스롭, 가고일, 트라이곤, 테르비곤, 엑소크린, 쏜백, 티라노펙스, 하이브 티란트, 제네스틸러스 프라임 등으로 맞섭니다. 일부 유닛은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된 것이므로, 편성 화면에서 해당 유닛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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