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직접 운영하는 정치 시뮬레이션

Tropico 6에서 플레이어는 엘 프레시덴테가 되어 섬 국가 트로피코를 다스립니다. 잔인한 독재자로 갈지, 평화로운 정치인으로 갈지는 본인이 정합니다. 네 개의 시대를 거치며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고, 국제 무대의 새로운 과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동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건설, 관리, 경제, 외교가 한 화면에서 이어지는 구조라 도시를 짓는 재미와 정치를 꾸리는 재미가 함께 들어옵니다.

여러 섬을 잇는 건설과 관리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넓은 군도를 운영합니다. 여러 섬을 동시에 관리하고, 다리와 터널로 섬을 연결하며, 택시·버스·공중 케이블카로 주민과 관광객을 옮깁니다. 외국에 요원을 파견해 세계 기념물을 훔쳐 오고, 궁전을 마음대로 꾸미며 발코니에서 연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구 시스템은 독재자의 정치적 역량에 맞춰 새롭게 구성되었고, 선거 연설에서는 약속을 남발해 지지를 얻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최대 4명까지 지원합니다. 함께 협력하거나 서로 겨루며 각자 나라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각자 어떤 섬을 개발하고 어떤 외교 노선을 택할지 정하면, 자원과 노선을 두고 벌이는 협력과 경쟁이 만들어집니다. 시작 전에 확인할 점은 온라인 플레이에 필요한 환경과, 시대가 진행되며 달라지는 조건들입니다. 도시 건설과 정치 시뮬레이션을 함께 즐기는 게임이라, 세세한 관리와 판단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스크린샷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