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철도처럼 지도를 만드는 샌드박스
Train Frontier Classic는 모형 철도를 만들던 재미에서 출발한 풍경 건설 및 열차 승차 샌드박스입니다. 스타일이 살아있는 지형 위에 스케일 트랙을 길게 깔고, 수백 개의 소품을 배치하며, 나만의 열차 구성으로 한 장면을 채워 나갑니다. 지형 조형 도구로 땅의 형태를 바꾸고, 롤러코스터처럼 구불구불한 선로까지 자유롭게 놓을 수 있습니다. 열차와 기관차는 수십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대로 맞춰 구성한 뒤, 직접 만든 풍경을 한 바퀴 달려 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달리고 공유하기
온라인 멀티플레이로 만든 세계에 친구를 초대해 함께 뛰고, 달리고, 운전하고, 건설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맵은 온라인으로 공유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그 사람이 만든 지도에 올라타 함께 승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협동으로 선로를 깔고 소품을 채우는 작업을 나눠 할 수도 있고, 각자 만든 열차로 한 지도를 돌아다니며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요소도 들어 있어 열차 전복 충돌과 폭발 효과가 상황에 맞춰 터져 나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캐주얼·인디·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얼리 액세스 단계입니다.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를 지원하며, 빌딩과 드라이빙, 열차, 오픈 월드, 샌드박스 태그가 붙어 있는 만큼 정해진 목표보다 직접 만들고 타보는 데 중심을 둔 작품입니다. 나이와 시스템 사양을 가리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어, 만들기와 타보기를 좋아하는 그룹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디 게임 서머 업라이징 최종 선정작으로, Train Frontier Express에서 이어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