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끝나는 속사 픽셀 슈터
Tormentor❌Punisher는 2D 탑다운 슈터로, 게임 안의 모든 것이 한 방에 죽는다. 보스도, 플레이어 자신도 마찬가지다. 보스는 전투 중에 아레나의 형태를 바꾸고 방과 함정을 만들어 지형을 더 잔인하게 만든다. 데몬들은 당신의 플레이 방식에 적응해 그에 맞춰 응수한다. 적에게 조합 공격(combo)을 걸고, 독특한 처치 방법을 발견해 업그레이드를 얻는다. 기계총은 산탄총을 발사해서 재장전한다. 픽셀 그래픽과 만화풍 비주얼, 그리고 공격적인 사운드트랙이 빠른 템포를 받쳐준다.
친구들과 같이 하는 방법
로컬 코옵으로 함께 악마를 풀어헤칠 수 있다. Remote Play Together를 쓰면 다른 사람과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각자 처치하고 조합을 완성해 업그레이드를 챙기고, 리더보드에서 서로의 점수를 갈아치우는 것도 이 게임의 일부다. 빠른 전투가 계속 이어지므로 틈이 적은 편이고, 보스 등장 순서는 무작위로 섞여 나온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죽음이 매우 빠르다. 자신도 한 방에 눕기 때문에 실수 하나가 바로 재시도로 이어진다. 난이도 태그가 붙어 있는 만큼 손이 바쁘고 긴장도 높다. 연출에 피와 폭력 요소가 들어가 있고, 대사와 사운드에 거친 표현이 섞여 있다. 원본 사운드트랙과 귀를 때리는 사운드 디자인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죽음을 자축하는 Twerp 데몬이 계속 곁에 있다. BIGBONES, GUTSHANK, PRIESTESS 같은 보스들이 무작위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