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트 아이스하키라는 개념

Tape to Tape는 선택이 하나하나 다음 경기에 영향을 주는 로그라이트 하키 게임입니다. 미스터리한 땅을 가로지르는 여정에서 신임 주장으로 선발된 뒤, 선수를 영입하고 벤치 멤버를 관리하며 선수들 사이의 시너지를 찾아냅니다. 새 능력을 고르고, 심판에게 뇌물을 주거나 블레이드마스터를 찾아 업그레이드를 받는 식으로 경로를 구성해 나갑니다. 40개 이상의 팀이 각기 다른 시너지와 개성 있는 선수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경기 자체는 90년대 감성의 빠른 템포에 현대적인 조작감을 더한 심케이드 스타일입니다. 강력한 몸싸움과 선방이 이어지지만, 스틱에 맞고 얼굴에 튀는 퍽의 반발까지 계산해야 하는 동적 퍽 물리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골리도 슈팅, 디플렉션, 리바운드에 반응하기 때문에 골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캠페인은 협동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워업 선택을 두고 토론하며 한 번의 런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구조라, 로그라이트 특유의 혼란스러운 재미가 배가됩니다. 그 외에 토너먼트, 플레이 나우, 슛아웃 모드에서 친구들과 대결할 수 있고, 플레이 나우는 최대 10명까지 로컬에서 맞댈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네이티브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원격으로 함께하려면 Steam Remote Play Together나 Parsec 같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로컬 세팅이 갖춰져 있으면 함께 모여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얼리 액세스입니다. 한 번의 런에서 지는 것도 흐름의 일부입니다. 패배 후 블레이드마스터에게 가 영구적으로 영웅을 강화하고 다음 런을 준비하는 방식이라, 누적되는 성장이 진행을 밀어줍니다. 캠페인 진행은 로그라이트 특성상 매번 달라지므로, 처음 몇 번은 파워업과 선수 조합을 익히는 데 시간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손으로 그린 2D 스프라이트와 애니메이션이 3D 환경에 얹힌 화면이 특징이고, 캐릭터와 팀에는 컬러 옵션을 비롯한 커스터마이즈가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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